불편한 kt의 대응수준.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48173

 

등의 문제로 인해 고객센터로 재차 전화하여 교품이나 개통철회 등에 대해서 문의.요청하였습니다.

 

ㅁ 114전화 - >긴급으로 요청하기로 함.

 

ㅁ 전화가 1시간 이상 없음.

 

ㅁ 다시 114 전화하여 고객만족팀에 김XX 과장과 통화

    교품등이야기 하자 교품하셔도 만족하시기 어려울 거라며 과장이 말함.

    그럼 KT에서 정발한 넥서스원은 전부 불량품이냐며 제가 따짐.

    그러자 과장은 그건 고객님의 생각이라며 말함.

    여기서 교품하여도 만족하기 어려울 거라는 자신만의 생각을 먼져 말한 것은 김XX 과장이 아닌가 하며 제가 따짐.

    여기서 부터 KT콜센터가 하던데로 자기 말만 속사포랩으로 해댑니다. 중간에 화가나서 전화를 걸었으면 최소한 쟁점에 대해서는 듣고

    말하는 게 되야 하지 않냐며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답답해서 제가 통화를 종료함.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KT 의 대응 수준입니다.

솔직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KT쓰실분들 혹은 쓰시고 계신 분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조금이라도 더 빠른 해결점을 위해서 트윗.114전화하기. 포스팅 등 여러 방편으로 압박을 지속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