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넥원이를 대리점에서 샀습니다.

 

그날 당시에 바로 개통이 안되어서

 

오늘 오전에 개통을 합니다.

 

다만 기기는 먼저 사서 들고왔는데

 

 

확인해보니 저역시 와이파이 오류.

 

솔직히 터치감 말고는 다른건 다 맘에듭니다.

 

 

아이폰이랑 비교해봐도 터치감 빼고는 솔직히 비슷비슷 한거 같아서 나름 만족도가 큰데

 

 

그놈의 와이파이 때문에

 

오늘 대리점 가서 개통을 하고 바로as 센터가서 교품 확인증 끊고

 

다시 대리점 가서 교품을 할지..

 

아니면 개통과 동시에 같은날 개통철회 하면 좀 그러니까

 

한 1~2틀 쓰다가 as 센터에서 확인후에 개통철회를 할지..

 

 

 

교품하면 00 걸린다는 보장이 없고 대부분이 38제품들이니...

 

 

돌겟네요..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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