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올린게 사진이 안떠서 자삭하고 다시 올립니다. 현재 루팅후 3일 정도 사용중인데 문제 없고 아주 만족중입니다. 메모리는 그냥 예전에 사서 막쓰던 8기가 짜리로 적용했고요. 실제로 메모리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메모리에 어플이 저장되는게 아니라서...
밴치 점수만 잘 나오는게 아니고 실제 사용해보면 터치하는 즉시 반응하고 실행되며 종료 됩니다. 딜레이가 싸악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 프로요적용후가 기대 되는군요. 프로요 적용돼면 CPU 성능이 확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커널까지 적용돼면....
3천점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맛클 http://www.matpclub.com/board/index.html?id=tipn 여기를 참조하고 처음부터 다 했고 무식한지라 3시간 정도 걸렸네요. 그래도 실패 없이 한번에 됐습니다.
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멈춤 현상이나 랙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회사 직원이 갤럭시S 세팅을 잘 못해서 인지 몰라도 디자이어에 비교해보면
실제 성능은 디자이어가 더 잘 나오더군요..
일단은 너무 큰 기대는 자제를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요의 성능 향상은 JIT컴파일러의 도입에 의해서 코드 실행속도가 3~5배가량 증가되고, 무엇보다 체감상 성능에 차이를 주는 것은 메모리 반환 속도가 20배가량 향상되어서 메모리 부족시 메모리 확보 (이게 2.1이하에서 버벅임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엇습니다.)가 사람이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져서 버벅임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 JIT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일종으로 달빅 가상머신용으로 짜여진 바이트 코드를 네이티브 코드로 변환시키는 도구인데, 컴파일러가 당연히 그렇듯히, CPU 및 메모리에 대한 굉장히 깊은 이해 등 컴퓨터 공학의 원천적인 부분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갤럭시S는 삼성이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CPU를 사용한다고 들어서 같은 결과가 나올지 장담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삼성이 고작 이것도 못하면서 CPU 만든다고 설치지는 않았겠죠?
제가 생각하는 내용은 좀 다릅니다. 아시다시피 넥서스원이나 다른 많은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ARMv7 아키텍쳐를 개조해서 사용한 프로세서죠. 갤럭시S에 사용된 허밍버드 프로세서(≒S5PC110)가 현재로선 ARMv7을 개조하지 않고 1GHz 속도에 도달한 유일한 프로세서라는 글을 올해초쯤에 봤습니다. 오히려 허밍버드야 말로 가장 표준에 근접한 프로세서인 거죠.
물론 스냅드래곤이 워낙 많이 쓰이고 있고 넥서스원도 스냅드래곤을 사용한 만큼 프로요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더 최적화 되어있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된다면 삼성제 프로세서의 문제라기보단 되려 프로요의 문제가 되어야 맞지않을까요..




이 그래프를 볼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리지날 갤스의 항목별 속도를 보면 어느것 하나도 디자이어나 넥서스원(2.1)에 뒤지는게 없는데... 혹시 디자이어나 넥서스원도 갤스같은 간헐적인 멈춤이나 랙이 발생하나요? 루팅한 디바이스의 그래프를 보면, 단지 랙을 해결했다는 결과치곤 I/O가 지나치게 상향된것처럼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