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 넥원 같은 경우 대부분 12일경 개통 되셨을텐데 그럼 내일이 정확히 14일째 되는날입니다...

 

처음 기기를 받고 며칠 신기해서 정신없다 서서히 정신차릴수록 이문제 저문제에 구입전 어떤기기를

 

구입할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스트레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거 같네요...

 

예판 구매자들은 혜택이랄것도 변변치 않았고 단지 며칠 빨리 받은거 뿐이고 돈은 돈대로 다내고..

 

속상하군요.. KT의 무관심해 보이는 태도에 더욱더 고민되는데... 예판 구매하신 여러분들 그냥

 

사용하실생각이신지 교품을 시도해보실 생각이신지 개통철회를 할 생각이신지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