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예판 넥원 같은 경우 대부분 12일경 개통 되셨을텐데 그럼 내일이 정확히 14일째 되는날입니다...
처음 기기를 받고 며칠 신기해서 정신없다 서서히 정신차릴수록 이문제 저문제에 구입전 어떤기기를
구입할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스트레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거 같네요...
예판 구매자들은 혜택이랄것도 변변치 않았고 단지 며칠 빨리 받은거 뿐이고 돈은 돈대로 다내고..
속상하군요.. KT의 무관심해 보이는 태도에 더욱더 고민되는데... 예판 구매하신 여러분들 그냥
사용하실생각이신지 교품을 시도해보실 생각이신지 개통철회를 할 생각이신지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2010.07.25 16:11:53
고3 이고 여름 보충이라 시간이 안비네요 ..
하루죙일 ;;
그냥 꾹 참고 써야겟네요 ㅠ
와이파이 ! ㅠㅠ 집에서도 수시로 홀드 풀고 다시 홀드 반복하네요 ..(전 다행히 홀드풀면 다시 와이파이자동접속 되네요 ㅎ)
2010.07.25 16:21:43
잠시나마 모두의 선망이 대셨던 에코프리님 ㅋㅋㅋ 에코프리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에휴.. 향후 단말기 발매 예정 상황을 비춰볼때 올해 말까지 KT에선 넥원 이상으로 가치있는 녀석이 나오진 않을꺼 같은 상황에서 개통 철회하더라도 다시 구입할듯 하고.. 뭐 구입가격적인 면에서 싸게 재구입하면 이득이긴 하겠는데.. 문제는 또 그 적절한 구입시기까지 답답함을 어찌 참을지... 정말 고민되네요.. 더군다나 만약 윗분 말대로 오늘이 14일째라면.. 정말 안고 죽어야 하는 상황이 온거 같군요 ㅜ.ㅜ 하염없이 KT만 바라봐야 할듯..
전 KT 런칭부대 소속이고요 교품 2회를 목표로 대항 투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