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휴가가 잡혀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규슈남쪽으로 잠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주말도 출근해 일하다보니 제대로된 일정도 못잡아서 일단은 가고시마와 미야자키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내키면 야쿠시마라도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 어차피 혼자 가는거라 느긋하게 돌아다닐 생각인데. 일본에서의 욕망이의 효용도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3G는 썼다간 죽음일거구.. 와이파이는 일본도 개방형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3G를 꺼둔 상태에서 GPS 기능만을 켜둔다면 얼마나 효용도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 대부분의 앱들이 3G를 통해 기본위치를 잡고 상세검색에만 GPS를 사용하는거 같던데.. 뭐 모든 앱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소스를 본것도 아니니 그냥 앱을 사용해본 제 느낌이긴 합니다. 테스트삼아 3G를 꺼둔 상태에서 GPS만으로 실행시 위치를 잘 못 잡는 것이 있는듯해서요.) 즉. 해외에서 사용하기에는 꽤 많은 제약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해외여행시에 사용해보신 분이 있으신지요? 그냥 무선인터넷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 얼마나 효용이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에효.. 전 일하러 출근했다가 장애 지원에 시간을 대부분 뺐겨서 결국 일요일도 출근 결정이네요.. 휴가가기 참 힘들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