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해바다에서 바지주머니에 디자이어를 넣은 채로 풍덩빠져서, 디자이어가 사망했습니다.

 

숙소로 와서 물로 다시 씻고, 드라이어로 말려보기도 했지만, 전원자체가 들어오질 않네요...

 

이걸 A/S를 어떻게 받을까 고민중인데요(가능할진 모르지만요..)

 

 

제 디자이어가 마침 지난주에 A/S를 받았는데, 메인보드 교체사유가 발생했는데 당시에는 메인보드가 없어서 지난 금요일날 메인보드가 도착했으니 교체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가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디자이어가 바닷물에 빠진거죠.

 

어쨌든 메인보드는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할 것 같긴한데,

메인보드 이외에 바닷물에 빠졌을 때 교체해야 하는 부품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하더라도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부품교체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게 전혀 없어서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