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그저께, 어제 이틀간 천안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당일치기 일정이라 여분 배터리 하나만 들고 갔는데...

올라가는 길 열차 안에서 배터리 하나를 다 쓰고 나머지 하나로 저녁까지 버티려고 했죠.

 

그런데 통화하고 데이터를 받을 것이 있어서 데이터 받고 하다보니 오후 4시쯤인가 배터리가 바닥이 나 버렸습니다.

USB 케이블 반입이 금지된 곳이라 케이블도 가져가지 않았고 마트에도 없고...

사내에 있는 SKT 대리점에서도 USB 케이블은 반입 금지 품목이라 판매를 하지 않더군요.

흔히 젠더라고 하는 TTA 충전 어댑터도 물어보니 아직 들여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틀간 전화기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업무도 안되고 여러가지로 고통스럽더군요... ㅠ.ㅠ

 

쇼핑몰에 검색해보니 어댑터를 팔긴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15,000원씩이나 하네요... ㄷㄷㄷ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앞으로 늘상 겪을 일일텐데...

 

거참... 누구를 원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공동구매라도 하면 조금 싸지려나요...

 

쇼핑몰에서 micro USB 젠더로 검색하면 제품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