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만 몇개..

2) 인터넷 하다가 홈(집그림) 누르면 밖으로 나와서 딴짓하다가 다시 인터넷누르면 아까 보던거 그대로 있습니다. 다른 어플들도 거의 그런식으로 집눌러서 빠져나오면 됩니다. 다시들어가면 하던거 마저 하면 되시구요..

3) 와이파이 / 블루투스 / GPS / 계정정보동기화(구글 등) / 조명(절전/어둡게<>밝게)

전화기랑 별도로 배터리 쳐먹으니 알아서 잘 관리하라고 만든 위잿

4)요금은 동일한데.. 모바일은 덩치가 작아서 괜찮더라도 노트북같은거 쓰면 기본적으로 데이타량이 많아서... 한번에 훅~ 갈수도...

5)6) 저도 잘은 모르는데... 다운로드 항목 아닌거는 시스템이나 기본 프로그램일테니 안건드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7) 폰스토어면 정품은 맞겠죠.. 개별포장이 아닌 벌크 상태로 수입된거 그냥 뿌리나 봐요..

1. 안드로이드는 자체 화면 캡쳐가 없습니다.

방법은 루팅으로 권한 획득후 단말기 자체에서 캡쳐,개발자 도구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연동시켜 캡쳐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후자는 여기서 검색하시면 금방 나옵니다.)

2.해당 어플을 실행하시다가 전화기의 집모양을 누르면 어플은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바탕화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럼 다른 어플 실행 하시면 됩니다. 백그라운드로 너무 많이 돌려 놓으면 느려지니 적당히 하는게 젤 좋죠

3.위에 설명해주셔서 패스

4.노트북등의 모뎀으로 사용하면 오고가는 데이터의 양이 전화기 자체에서 오고 갈때보다 많이 오고 갑니다.

전화기로 이용하면 모바일웹등 데이터양이 적은 페이지가 우선 순위이지만 노트북은 그냥 웹으로 들오오기 때문입니다.

5.아마 정해진 시간차로 훑어보게 설정이 되어있지 않나 합니다.

6.보통은 어플 관리 어플등으로 관리 합니다. 어드벤스 테스크 킬등으로 우선 순위 설정하면 그외의 어플부터 킬시켜 줍니다.

7.이건 관심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0-

위에 분들이 대강 설명해 주었는데 6에 대해서 부언하겠습니다.

태스크 관리 프록그램은 안드로이드 1.5,1.6 시절의 아직 미약한 자원관리 때문에 등장한 앱이고 2.0부터는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안드로이드가 관리하게 놔두세요.

태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태스크관리프로그램의 감시 서비스가 그냥 내버려둘때보다 더 많은 CPU사용와 전력 소비를 유발합니다.

게다가 강제종료된 태스크에 의해 필요한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도 생기고요.

실행중인 태스크는 거의다 필요에 의해서 불러진 것입니다.

사용자가 호출할 앱의 빠른 실행을 위해서라던지 시스템에서 발생한 이벤트에 대한 조치라던지요.

강제로 죽이면서 관리해봤자 금방 다시 불려지고 오토킬당하고 불려지고 오토킬 당하고의 반복이 발생할 뿐입니다.

폰에게 좋을 것 하나도 없고 나쁠 것만 있습니다.

강제종료는 단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앱을 죽였다가 다시 실행할 때만 써주세요. 

과거에도 이에대해 많이 이야기했었는데,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