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구글 넥서스 원 팀은 지난 16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에 두 문단의 짧은 글만을 올려 다음번 출하되는 넥서스 원 제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넥서스 원 팀은 "우리가 일단 이 제품들을 팔고 나면 온라인에서 구글을 통해 넥서스 원을 구입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알렸다.
---------------------------------------------------------------------------------------
구글 넥서스원이 완전히 단종이 되는 모양입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물량도 이번이 마지막이될까요.
CNN의 말로는 판매저조가 원인으로 보이며 구글은 소기의 테스트 (안드로이드 O/S 실험)에 대해서 만족하는것으로 평가 한다고 하네요.
온라인 상에서의 판매 저조와
재고의 처리 (보관하는대만해도 상당한 보관료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문제가 있는것이겠죠.
통신사로 들어가는 물량은 상관없답니다.
며칠 전에도 올라왔던 뉴스인데... 기사가 잘못됐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CNN에서 인용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http://googlenexusoneboard.blogspot.com/2010/07/update-nexus-one-changes-in.html
Nexus One will continue to be sold by partners including Vodafone in Europe, KT in Korea
</meta>구글은 실험도 참,,,, 잘 하네요. (비꼬는 건 아닙니다 ^^)
실험하며 연구하는 대학원생으로서 글의 마지막 줄이 좀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
넥서스원이 없었다면 아마도 지금 수준의 안드로이드 휴대폰들은 빛을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죠. 넥서스원이라는 기준선이 존재했기에 그 후속 안드로이드 휴대폰들이 지금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단종이 아니라 '온라인판매 중단' 이라고 하네요.
어디선가 KT가 단종된폰 팔아먹는다고 흥분하는 걸로 시작한 스레드가 '사실은 그게 아니고요~' 로 끝나는걸 봐서... ㅎㅎ
중복된 소식이긴 한데 이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새소식 게시판에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넥서스원의 온라인 판매 중지는 ADP(Android Developer Phone)로의 귀환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구글은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인 G1을 출시하면서 개발자들에게만 온라인으로 언락된 폰인 ADP1의 판매를 했습니다. 그 다음 Magic폰은 ADP2로 판매하고 있구요. 마치 넥서스원 이전엔 레퍼런스가 될만한 폰이 없었던 것처럼 말하는데 구글 개발자들이 가지고 개발하고 많은 수의 앱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개발 레퍼런스 폰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의 넥서스원의 온라인 판매는 ADP3 정도로 한정될것 같네요.
구글이 개발 레퍼런스폰을 직접 판매할 이유는 사실 별로 없었습니다. 넥서스원은 G1, Magic이 출시되던때에 결정된 사항일텐데 그때는 안드로이드가 자리를 잡지 못한 때라서 구글이 직접 판매 카드를 한번 꺼내봤고 통신사, 제조사들도 그래 일단은 시장 확대가 우선이다라는 논리로 불편하지만 손을 잡았던 것이죠. 넥서스원보다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통신사들은 넥서스원을 외면했습니다. (넥서스원이 좋은 폰이긴 하지만 처음 루머가 돌았을때 부터 전 조금 비판적이었죠. 1, 2 지금 상황이랑 차이는 좀있습니다만.. 구글이 말한대로 너무나 실험적이었고 안드로이드의 경쟁력은 생태계인데 자리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기업들의 심기를 건드린 결정이었으니까요.)
넥서스원은 성공도 실패도 아닌 그냥 하나의 시도로 보면 좋을것 같네요. 안드로이드가 이제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이 상태에서 구글의 결정 하나 하나가 아주 큰 영향을 끼칠 겁니다. 진저브레드에선 구글이 또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어떤 삽질을 할지 혹은 기대해봐겠네요.
아마 기사의 의도는 "넥서스원 단종되니 사지 마라" 인듯하네요.
온라인 판매 중단과 단종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기자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넥원이 빨리 공짜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아라폰처럼 저번이 넓어지는 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 아무리 아이폰이 나쁘네, 넥원이 어떠네 해도... 삼성폰은 안삽니다. 제가 삼성폰을 안사는 이유는, 삼성이랑 일하기 시작한 뒤로 알게 된 사실 하나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무도 아키텍처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삼성 모바일 사업부에 아키텍처 책임지는 직군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 삼성폰을 다시 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닉네 // 제가 틀렸을 수도 있고 잘 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탓도 아닙니다. 프로젝트 맡고 있는 분들 모두 세계적 수준의 분들입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회사의 조직 구조입니다. 더 길게 쓰면 욕이되니, 그들이 스스로 변화하길 기다려 봅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콩다방 커피를 한잔 사세요. ^^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ㅎㅎ
넥서스원은 미국에서 실패작이였습니다. 구글이 처음 G1으로 관계를 맺은 T-Mobile 사를 통해 Nexus one 을 처음으로 내놓았는데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지역에따라 3G과 Edge 로 바뀌고 어쩔땐 3G도 연결이 않되서 data connection 을 못 이루고, 그결과 구글의 support 포럼에 불만인 소비자의 글들이 봇물 터지듯이 쓰여집니다...제가 알기론 1000 글도 넘는 글들이 올라왔었죠. 구글과 티모빌은 당황을 하게 되고 끝내 fix patch 를 내놓습니다...하지만 그 패치들이 3g 연결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죠. 구글에 연락을 하면 이것은 케리어(T-mobile) 문제다 라고 말하고 T-mobile 에 연락을 하면 이것은 제조사(HTC) 의 문제다 라고 서로가 서로를 탓하면 어떤 결론을 못내놓았죠. 그래도 소비자들은 인내심을 가지며 그 큰 구글에서 몬가를 해주겠지 라며 믿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성명을 내죠, 더이상의 3g 연결문제로 구글은 상관과 연구를 않하겠다 라구요...또 얼마 않지나서 구글은 더이상 넥서스 원을 팔지 않겠다라는 성명을 내죠. 한마디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포기한 샘이 되어버린것이지요.....한국에는 이런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군요.... 암튼 이러다 보니 소비자들은 구글과 제품에 엄청난 실망을 하고 또 두달 아니면 세달사이로 봇물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제품에 비록 froyo 의 backup 이 있더라도 넥원은 점점 소비자의 눈에서 멀어져만 갔습니다.
제 경험상 evo4g 2.1 과 nexus one 의 froyo 는 속력차이도 별로 않납니다...암튼, 중략하고, 그래서 넥서스원은 실패작이라 할수 있죠....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한 넥서스원이 무료 6달이나 지났는데 한국으로 들어간다라는 사실이죠....
그리고 더 재밌는 사실은 6달이나 지났는데도 위에 문제점은 해결되지 못했다라는 것이지요....실제로 구글에 nexus one 3g problem 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엄청난 포스팅이 나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넥서스원의 실패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넥원양과 몇 달 째 동거 중이지만 WiFi 수신에 문제가 있지, 3G에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산마루, 즉 저희 집 뒤로는 산입니다. 홍수 방지로 인한 개발 금지 구역이죠. 중계기 설치 시 당연히 저희 집까지만 커버하게 설치했을 것이고, 제 방에서는 안테나 두 개 잡힙니다. 그래도 전화하면서 상대방에게 통화 품질에 이상이 있다는 소리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넥서스원의 진짜 문제는 WiFi가 802.11n 라우터와 호환 안되는 종류가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럴때 마다 오히려 전 차라리 3G가 편해서 3G를 사용합니다. 3G도 지하철이나 한강 다리위에서는 조금 끊기지만 전혀 이상 없습니다. 유투브를 걸어다니면서 봐도 이상이 없습니다. (근데 3G는 어느 정도의 속도가 나와야 잘 나오는 건가요?)
넥서스원의 문제라기 보다는 TMO의 문제라고 보이고,
결정적으로 무슨 통신사가 출시하면서 IOT(망테스트)도 안하고 하나보군요.
P.S. - 구글링을 통해서 동영상 몇 개를 봤는데, 재밋네요. 안테나 두 개면 제 방과 같은 조건인데 왠지 아이폰, 갤럭시스, 디자이어 등등 모두 모아놓고 테스트 해 보고 싶어지네요.
한국에는 CDMA만 사용하고 있고 다른 종류의 3G 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도 자세한 배경 지식은 없습니다만, power control은 단말기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중계기에서도 합니다.아마 TMO쪽의 중계기 power control 하는 알고리즘이 다른게 아닐까요? TMO 기기를 들여와서 개인 인증 받은, 혹은 KT에서 공짜 인증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SKT망, KT망 어디에서도 발생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진짜 넥서스원의 문제라면 한국에서 TMO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난번에 만난 누군가의 말을 들으니 대학 기숙사에서 아이패드와 넥원의 3G 테스트 시 넥원이 빨랐다고 하더라구요. 흠...
물론 TMO 입장에서도 '넥원만 안되는거야' 라고 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요.
P.S. - 현재 꽃군은 tmo 3g problem 와 t-mobile 3g problem 이라는 쿼리로 구글신에게 수업 받는 중...
아이폰도 썼다고하는 EDGE. EDGE가 뭔가 했더니 Enhanced Data Rates for GSM Evolution 라는 군요. GSM 계열에서 떨어져나온 3G기술이라고합니다.
- EDGE
http://ipod.about.com/gi/o.htm?zi=1/XJ&zTi=1&sdn=ipod&cdn=gadgets&tm=66&f=00&tt=8&bt=0&bts=0&zu=http%3A//en.wikipedia.org/wiki/Enhanced_Data_Rates_for_GSM_Evolution
EDGE가 내야 하는 3G 속도에 대해서도 알아 보았습니다. 아래의 것이 사실이라면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들은 상당히 느린 속도인게 확실하네요.
- The EDGE network provides average data transfer speeds of 75-135Kbps.
http://ipod.about.com/od/iphonesoftwareterms/g/edge_definition.htm
여기저기 구글링을 하다가 넥원(넥서스원)양에 문제가 있다면 넥원양의 형제 폰인 욕망(디자이어)군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뒤져보았습니다. 만약 욕망군에는 넥원양에 나타나는 문제가 없다면, HTC에서 넥원양의 문제를 해결할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고, KT 정발 넥원양에는 개선할 수 있었겠지요.
결과는... 욕망군의 자료도 찾아 보면 꽤 있네요.
- 욕망군 3G 문제
http://www.htcdesireforum.com/htc-desire-general-discussion/htc-desire-3g-problem/
그러다가 결국 HTC가 대만 제조사라서 3G network의 Near-to-Far에 대한 표준이 다른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찾아보니 이번 넥원양, 욕망군 사건처럼 길길이 날뛰는 사용자가 없었을 뿐이지, HTC와 T-Mobile과의 네트워크 문제는 2G때부터 있었더군요. (삼성이 2G 시장에서 세계 최강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어쩌면 이 부분에 대한 호환성이 제일 높아서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Touch Pro2 3G problem - 윈모 6.5 업글 후 문제
http://forums.t-mobile.com/t5/T-Mobile-Touch-Pro2/Touch-Pro2-fluctuating-between-3G-amp-Edge/m-p/292351#U292351
- T-Mobile HTC HD2 Network Issue - 미국 내에서 지역 이동했더니 3G 안잡히는 문제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705361
이 부분은 어디 대학 교수님들한테 여쭈어 보지 않는 이상 실무자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어디 학교 다니시는 학생분들 중에 네트워크 공학 교수님에게 좀 여쭈어 보고 알려주세요. 미국은 망을 넓게 쓰고, 동양권은 cell sectoring 등을 이용해서 되도록 망을 좁게 쓴다는거 정도는 아는데, 그거에 따른 제조사/혹은 국가별 표준이 다를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네요.
P.S. - 갤럭시 네트워크 문제는 검색이 안되네요. 이제 삼성 홍보팀이 삭제를 한건지, 삼성이 하드웨어를 좋은 걸 써서 문제가 없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속 편하게, 후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빨리 삼성에서 순수 RAM 1G 폰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_+ (폰에서 와우를 돌리는 그날까지... 고고...)
P.S.2 - 뭐가 됐든 넥원은 cell의 위치가 가까운 서울에서는 3G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제 방에서 터지면 서울 시내 다 된다는 소리거든요 -_- 물론... 높은 건물이 많은 특정 지역에는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구글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판매가 중단되는것 뿐입니다.
통신사로 공급되는형태로 지속적으로 판매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