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touch point 켜놓고 타자입력하는데..
정말 이상하게도 영어로 타자를 치면, 오타가 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전혀 나본적이없습니다..
한글자판의 배열이조금 어긋나있나 싶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 문제더군요.
결국은 문제될거 없을거 같던 그 문제가..
키보드라는 매우 기본적이고 가장 자주쓰이는 터치에서 나타난것이죠.
이 부분을 부각시켜서 문제 삼는다면 디자이어를 고를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근데 .. 이거 생각보다 심각해요.
없을거라고 단정하여 쓴글은 좀 오버했네요. -_-;
저도 미리 동영상을 봐서 알고 있었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사용상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쓰는 키보드에서 그 문제가 발생한다는데서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구요.
아이팟터치로 가상키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디자이어에서 좀 빨리 키보드를 치면 여지없이 오타가 마구 나더군요.
거의 동시에 키가 눌리다보니.. 위쪽 아래쪽 마음대로 키가 눌리고 빼먹고.. 난리더군요.
더구나 문제가 하드웨어적인 것이다보니(맞다면).. 개선 가능성도 없다는게 문제죠.
유일한 입력 방법인 가상 키보드에 중대한 문제(의도하지 않은 연속 오타)..
이걸 눈앞에서 보여주듯이 사전에 알려준다면, 굳이 디자이어를 선택 하실 분들이 많을까요?
글세요. 저는 주변분에게 감히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특히 문자를 많이 쓰는 분이라면. 더욱.
저는 넥원 사용중인데 저역시 터치센서때문에 오타가 많다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저야 어느정도 문제에 대해서 알고 각오하고 질렀기때문에 불평하지는 않지만 저역시 터치센서때문에 다른이들에게 쉽게 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반면 문자 입력속도가 원래 느리신 저희 어머니는 디자이어 아무 불만 없이 잘 사용하시더군요 ㅋ. 여담입니다만 술먹고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할때는 문자 입력하는건 아예 포기했습니다; 오타가 너무 많이 나오더군요 ㅎ




그렇군요,...저는 제 엄지손가락이나 검지가 너무 커(?)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문자보낼때 마다 실수를 얼마나 하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