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 게시판
(글 수 3,442)
안그래도.. 애플 정책이나 하는꼬라지떄문에 애플에 열받아 죽겠는데
우리가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는가라는 말은 도데체 뭐죠?? 그것도 공개적으로? 흐..
한국을 깔아 뭉개는건지..
잡스 ㅅㅂ 놈 이거 진짜 너무 하네요. 아이폰 중요부품의 70% 정도가 한국부품인걸로 아는데
그냥 하청국 수준으로 생각하는건지. 이런것도 모르고 애플삐 들은.. 열심히 잡느님 하겠죠.
애플삐 님들에게 묻고 싶네요 잡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느냐는 의미가 뭔지
혹시 이걸 보고. 아 잡느님꼐서 한국이라는 단어를 불러주셨다고 칭송하는거 아닌지
잡느님께서 이번에 아이폰4를 한국에 안내놓는 이유가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히 아이폰4gs를 내놓고싶어하기때문이라고 할런지
우리가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는가라는 말은 도데체 뭐죠?? 그것도 공개적으로? 흐..
한국을 깔아 뭉개는건지..
잡스 ㅅㅂ 놈 이거 진짜 너무 하네요. 아이폰 중요부품의 70% 정도가 한국부품인걸로 아는데
그냥 하청국 수준으로 생각하는건지. 이런것도 모르고 애플삐 들은.. 열심히 잡느님 하겠죠.
애플삐 님들에게 묻고 싶네요 잡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느냐는 의미가 뭔지
혹시 이걸 보고. 아 잡느님꼐서 한국이라는 단어를 불러주셨다고 칭송하는거 아닌지
잡느님께서 이번에 아이폰4를 한국에 안내놓는 이유가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히 아이폰4gs를 내놓고싶어하기때문이라고 할런지
자기 주장 강하고 공격적인 말투를 가진놈입니다. 미리 양해 해주세용.☆
2010.07.19 14:46:15
대충 무슨 의미진는 알겠네요.
일단 세계적으로 애국심 마케팅이 크게 작용하는것이 일본이 첫째요, 둘째가 한국이라 보구요.
근데 일본 소니는 아이폰을 전혀 위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눈에 안들어 오고, 한국에서 애국심 마켓팅하는 삼성을 겨냥한 말이겠죠.
한국을 깔려는거 보다, 위기감에 어설픈 애국심 마케팅에 한발짝 담궈본거 같습니다.
일단 세계적으로 애국심 마케팅이 크게 작용하는것이 일본이 첫째요, 둘째가 한국이라 보구요.
근데 일본 소니는 아이폰을 전혀 위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눈에 안들어 오고, 한국에서 애국심 마켓팅하는 삼성을 겨냥한 말이겠죠.
한국을 깔려는거 보다, 위기감에 어설픈 애국심 마케팅에 한발짝 담궈본거 같습니다.
2010.07.19 14:51:01
그때 발언의 의도는 저는 오히려 잡스의 애국심 드립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자국 언론에게 자국 기업이 세계 IT시장 호령하는게 좋지 않겠냐 그럼 니들(그때 언론들)은 애플이 외국회사(이를 테면 한국의 삼성같은) 면 좋겠냐 이건으로 그만 좀 괴롭혀라. 이런 의도로 읽혔습니다.
원체 안 좋아하는 잡스였지만 이런 말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2010.07.19 14:51:54
너무 열받지마세요. 이번 기회로 잡스가 더 이상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게 됐는데 미국의 일개 회사 사장이 뭐라고 하던 그건 그늠 생각 입니다. 첨엔 대단해 보였으나 갈수록 초췌해 가고 아집스러운 성격이라 세계적으로 잡스를 다시보는 분위기 입니다.
아마도 80년대의 역사를 다시 밟는 인물이 될것 같습니다.
2010.07.19 15:02:04
저도 헬마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애국심을 자극하는 발언 인것 같습니다.
최근 잡스님 발언들을 보면 분명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 의기의식 발단은 안드로이드 성장세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제품,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단점이 있을텐데 단점을 인정하지 않는
잡스님과 그 관계자(?)들의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점은 칭찬하고 단점은 받아들여 더 발전 해가는 모습을 기다려 봅니다(애플 & 안드로이드)
2010.07.19 15:05:38
기분 나쁜말 같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현재 애플의 경쟁상대는 구글과 삼성이고, 삼성을 그만큼 위협적으로 본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말이라는게 전체 흐름에서 판단해야지, 그중 한 문장만 가지고 욕할건 아닌거 같네요.
말이라는게 전체 흐름에서 판단해야지, 그중 한 문장만 가지고 욕할건 아닌거 같네요.
2010.07.19 15:29:17
네. 그런 의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그런 의도가 더 강하게 느껴지더라는겁니다. 안테나게이트 라는 말을 만들어서 하면서 언론이 부풀렸다라고 얘기를 하기도 했으니까요. (잡스님 덕분에 이제 데스그립->안테나게이트 로 용어가 이동되더군요 ㅎㅎ ) . 그리고 그 뒤로는 또 애플케어의 통계를 인용해서 별 문제 아니라고 또 자기방어를 시도했죠. 오히려, 전체 흐름에서는 다른 폰 제조회사들까지 끌어들여서 객관적이라고 알수도 없는 자기들만의 테스트 영상으로 핑계를 대는거도 좀 뭣하게 느껴지더군요. ( 키노트때는 다른 폰과는 다른 혁신이라며.. )
갠적인 평가로는 안하느니만 못한 기자회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팬들이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역시 잡스!( 주로 나쁜 의미로) 라는 말이 나오기에 충분했고 애플팬들이 보기에는 역시 과장된 문제였어라고 안심을 주는 기자회견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문제해결이 도움이 안되었다는거죠. 더구나, 원래 미국내에서는 30일 이전에 환불보장인데 마치 애플이(!) 선심써서 해주는양 강조하는거도 그렇구요 ^^
주위의 애플빠( 자기가 애플빠라고 적극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 들도 이번 잡스의 일련의 대응에는 실망하더군요. 원래는 이런 사람 아니라고...
2010.07.20 01:03:52
문맥상 앞부분에서 사람들이 자꾸 성공한 사람들은 무조건 까댄다 구글한테도 까내리고.
이런식의 문장이 있으니깐 애국심 마켓팅이죠.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을 점령하면 좋겠냐, 우리가 세계를 이끌어가면 더 좋지 않겠냐라는 뉘앙스의 우리 좀 그만까라는 얘기죠
이런식의 문장이 있으니깐 애국심 마켓팅이죠.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을 점령하면 좋겠냐, 우리가 세계를 이끌어가면 더 좋지 않겠냐라는 뉘앙스의 우리 좀 그만까라는 얘기죠
2010.07.20 05:35:06
그 의미를 그리 크게 생각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 진정하시는 게 앞으로를 관망하는데 좋을 듯 하네요.
그릇이 크던 작던 잡스도 사람이니까요... 하버드 대학교 졸업 연설 영상을 보면서 존경하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비호감이죠.
조금 진정하시는 게 앞으로를 관망하는데 좋을 듯 하네요.
그릇이 크던 작던 잡스도 사람이니까요... 하버드 대학교 졸업 연설 영상을 보면서 존경하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비호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