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 써오다, S로 바로 넘어온 사용자입니다.

몇일전 두번째, 교품 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저를 포함해 3명이 갤럭시 S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분 모두, 한번씩 교품했습니다.

한분은 교품하는데, 4일 걸렸고요. (택배로 보내, 통화 불능 상태로 4일 버텼습니다)

한분은 교품했는데, 블루투스 문제가 있어, 또 교품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첫번째는 맘대로 Reboot 되더라고요,

두번째는 파일이 사라지더니, 펌업하고 나니 앱이 설치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공장 초기화 하려는데, 초기화도 되지 않아, 교품받으면서,

파일 지우느라, 한시간동안 않아서 수동 초기화 했습니다. -.-;

 

대리점 직원도 캘럭시 S를 사용하는 분이신데,

먹통이 되는 증상이 있는데, 교품기간이 지나 AS 받았다고 하더군요.

 

참...어이 없습니다.

수동 추기화 하면서, 직원과 얘기를 좀 나눴는데요.

제가 아는 분 모두 교품을 했다면, 문제의 단말 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

다시, 포장해서 나오는것 같은데요.

없는 시간에 교품하러 택시 타고 왔다갔다, 포장비, 대리점 응대,

제품 운송 등등.....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요.

단말기 교체 할때 마다, Setting다시 해야합니다.(이젠 지겹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짜증이 나네요.)

제대로 된 제품 만들면, 들어가지 않을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것, 국가적으로도 손해겠죠 ?

 

이번 교품 받은 단말은 WiFi에 문제가 있어,

앱스토어를 사용하지 못 할 정도로 느리고, 버벅거립니다.

아래 비슷한 내용을 쓰신 분이 있는걸로 압니다.

맞아요, 느려요. 느린 이유가 WiFi와, 내장 memory 속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들어가면, 갤럭시 A가 더 빠릅니다. CPU 좋으면, 뭐 합니까, 최적화 되지 않아,

기존 하위 모델보다 느리고, 버벅이는데요.

첫번째 단말과 이번 교품한 단말이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어요.

두번째 모델은 WiFi 속도 괜찮았습니다.

 

이건 재수로 봐야 할것 같아요.

재수 좋으면, 그래도 쓰만한 단말기 받는것 같아요. 아니며, 고생하는 겁니다.

 

업체가 고객을 베타봉으로 아는 거 아니면, 이러면 안됩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공식 Recall해야 할것 같아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