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샀군요..

 

아침에 역곡역 앞 대리점을 들렀습니다... 없답니다...

 

바로 용산역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있는데 라이트 요금제로 기계값이 2십몇만원 이라는군요;; 패쓰~

 

 

아무래도 바로 광화문 올레스퀘어로 가는게 낫겠다 싶어 갔습니다.

 

제가 봤던 가격에 제대로 샀습니다.

 

무엇보다...

 

거기 일하시는 여자분... 넘흐 이뻐요~~~ㅠㅠ 웃는 모습이 완전완전 @_@

 

시간만 있음 '애인유무'부터 시작해서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으나, 스케쥴상...ㅠㅠ

 

 

아.... 개통 후기지 참;;

 

아무튼 넥원을 받아들고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역시 제 눈은 막눈이었습니다.

 

아몰레드로 글 읽는데 전혀 지장 없고, 눈도 별로 피로한지 모르겠네요.(이부분 마니 우려했는데)

 

앱도 그동안 리스트업 한 것들.. 차곡차곡 받았습니다.

 

제가 앱이나 넥원 사용등에 있어서 여러가지 버그 등 문제점들을 글로 봐왔었는데

 

때문에 '혹시나 나도 문제가...'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전혀 문제없이 쓰고 있네요. 아직까진..

 

발열도 심한거 못느끼겠습니다. 폰들이 다 이정도는 하는거 아닌가요? 흠...^^;

 

런처프로 깔았는데 으워~~~ 화면 전환 죽이네요!!

 

 

 

쓰고보니 참.. 별거 해본건 아직 없군요;;

 

 

이제 sd카드에 강제 설치하기를 시작하러 가야겟습니다^^

 

넥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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