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폰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몇 가지 크리티컬 한 문제가 있는게 느껴집니다 요즘
첫째론 역시 터치스크린 문제를 꼽을 수 있겠네요.
구매할 당시에는 정보부족으로 제대로 된 멀티터치로 알고 있었는데 사서 좀 써보니까 그냥 핀치줌만 될뿐이지 멀티터치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점점 문자 치는 속도가 올라가면서 터치스크린 반응이 못따라와서 오타가 미친듯이 나는 것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요즘..
친구놈 3gs로 똑같은 속도로 쳐봐도 아무 문제 없는거 보면 확실히 아이폰이 터치 기술에선 많이 우월한 것 같네요.
두번째 단점이라면 MP3 음질이 좀 괴악하다는 점이겠네요...이어폰을 비싼거 쓰다보니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게 참..
아마 아이팟 나노 신형 나오면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하게 될 듯;
근래에 놀란건 프로요 센스 올리고 나서 1280x720 h.264 노인코딩 영상 돌리니까 잘 돌아가네요?
2.1에서도 원래 돌아갔던건가; 그러고보니 시도를 해본 적이 없었군요.
Rockplayer 쓰면 디빅도 800x480정도 수준까진 무난하게 돌아가는거 같고 동영상 플레이어로써는 꽤 쓸만한 듯 이제
음...터치스크린 반응이 못따라온다니.. 조금 희안하네요.. 터치입력은 보통 마이크로초 단위로 받는거 아닌가요?
저도 나름 빠르게 친다면 빠르게 치는데.. 제 실수로 인한 오타가 아닌 너무 빨리쳐서 잘못된 값이 들어온적은 없었거든요..
아이폰이 터치기술이 앞선건 사실이네여... 이건 갤럭시s나온거보니까 차이가 없더군요..
mp3 음질은 다른안드로이드 폰보다 못한건 사실이네요.. 저도 b&o a8물려서 쓰는데 이어폰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근데 음질때문에 아이팟 나노로 간다는건 좀 아이러니하네요..^^;;
마지막으로 2.1에서는 노인코딩시 끊김현상이 심합니다. 안끊기신다는거 보니 많이 개선된듯 하네요~
robinc / 특히 눕혀서 랜드스케이프로 쓸때 정말 심합니다..두 손가락이 잠시라도 화면에 같이 닿는 순간에는 희한한 오작동의 향연이죠.
글고 아이팟 음질은 터치 이후부턴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라(음장 애호가들에겐 비추지만) 디자이어에 비하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전 ER4S 쓰는지라 진짜 디자이어 괴롭네요 ㅋㅋ 일단 출력 확보도 안되서 음량도 진짜...
2.1은 노인코딩시 끊긴다니 그럼 2.2에서 개선된게 맞군요. 720p 촬영과 더불어 재생까지 제대로 적용된 듯 ㅋ 이건 맘에 드네요
저는 mp3 들을 때는 헤드폰을 쓰는데 헤드폰이 저항이 높아서 그런지 꽤 괜찮은 음질을 보여줍니다.
이어폰으로 들을때는 별로였는데 말이죠.
소리 모듈이 좀 조악한듯 한데 저항 높은 제품으로 해보시면 훌륭한 mp3 로 변합니다.
디자이어의 터치 패널은 2포인트로 아이폰과 갤럭시S가 5포인트라고 어디서 주서들었네요.
핀치 줌의 버벅거림도 갤럭시S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저도 디자이어 터치 튐 현상은 정말... 으읔!




아 정말 문자보낼때는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ㅠ smart keyboard를 써보아도 정말 오타는 얼케되지 않는군요. 문자 보낼때 리듬감??을 제일 중요시 하는지라.. 다다다닥 하게 칠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치다가는 계속 백스페이스를 눌러야한다는 ㅠ 멀티터치 안되도 좋으니 입력주기를 줄이는 방법 없나요?? 스타카토 식이라도 빨리 칠수 있었으면 좋겠음.
게임은 하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 그거말고는 불만이 전혀!없네요. 언능 빨리 프로요가 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