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디자이어가 더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햅틱UI 가 워낙 무거워서 버벅거리길래 런처프로를 깔아서 써봤는데도 버벅거림이 있더군요.

 

'이거 하드웨어 성능, 디자이어보다 좋은거 맞아?' 라는 의문까지 들더군요..

 

디자이어에 런처프로 설치하여 쓰고 있는데 너무나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위젯 추가시에도 버튼 누르면 바로 바로 창이 뜨는데 반해

 

갤럭시S 는 꽤나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화면이 크다는 것과 삼성의 플래그쉽(?) 제품이라는 것에 끌렸는데 만져보고 대박 실망 했습니다.

 

울 직원이 바꾸어서 알려주면서 3시간 정도 만져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

 

'삼성, 역시 마케팅의 황태자 구나.' 라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지전능 옴니아" 라는 말에 구매를 하여 13개월 사용 하면서 얼마나 속이 터지고 화가 나던지..

 

11개월 잔금 일시불 결제하고 2달 전에 디자이어로 왔는데 다른 여타 안드로이드폰이 부럽지 않네요..

 

갤럭시S, 기대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해 아주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프로요 업데이트가 되더라도 무거운 햅틱UI 를 가지고 가고 티스토어의 무거운 위젯을 가지고 가는 한 버벅거림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