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매한 넥원이 케이스가 왔네요...

 

기기는 없는데 케이스만 있으니까 더 미칠지경입니다 ㅎㅎ

 

amoled가 싫어서 예판취소하고 오프기다리는 중인데 답답해 죽겠네요ㅠㅠ

 

사실 올레스퀘어 가려다가 항상 가는 핸드폰 대리점에 기기 좀 빨리 빼달라고 해놓고 온게

 

마음에 걸려서 안갔습니다...ㅠㅠ

 

토요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아직 모른다고하니 더 답답하고...

 

그냥 amoled로 하고 예판한거 받을것을...

 

제가 밤에 누워서 폰이나 mp3플레이어로 인터넷을 보다가 잠드는데

 

amoled가 적용된 기기들은 가까이서 보다보니까 눈이 진짜 피로해져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지금도 아이팟이나 아이폰으로 보다가 잠드는데

그것 때문에 포기한 예판이 후회되네요...

 

 

그나저나 설마 예판 아닌데 amoled 제품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살짝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