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여기 가입해서 첫 글이네요.

저번주에 욕망이를 지르고 열심히 잘 쓰고있는 유저랍니다.


거치대를 사는건 별로 관심없는데 항상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난게 패키지 박스에 있는 틀이 딱 맞으니까 그걸 쓰자 해서 만든겁니다.

만드는 과정이야 그냥 칼로 자르고 구멍좀 내고 해서 만든거구요

꾸미면 이쁘겠지만 뭐 꾸미는 건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암튼 사진 올립니당~~ ^^


frame2.jpg frame3.jpg frame4.jpg


사진은 그냥 웹캠으로 찍은거라 구린거 인정합니다~ ^^


패키지 안에 욕망이가 누워있던 틀을 한쪽을 잘라 균형을 맞추고요,

두번째 사진처럼 똥꼬 꼽으려고 그 밑부분을 칼로 잘라낸겁니다.

그리고 양 옆 날개부분은 테이프고 붙여서 고정하구요.

의외로 깔끔하니 좋네요~~ ^^


단점이 있다면,

일단 전원 버튼을 누를 수 없으니까 가급적이면 충전중에는 화면 끄기 옵션을 끄셔야 하구요,

욕망이 커버를 사용하신다면 커버를 빼야만 장착이 가능할 껍니다.

물론 그냥 전체 필름으로 하셨다면 무난히 거치대에 올라갈꺼구요.

마지막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가로모드만 지원합니다.

나중에 세로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좀 강구해야 겠어요.

저 똥꼬가 문제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