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보름전 쯤 갑자기 SD 카드 인식이 안되어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SD 카드가 완전이 뻗어버려서 결국 새것으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다행...)
대략 3달정도 사용했으며, 특별히 카드를 분리하거나 다른 어플을 깔거나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먹통이 되어버린 겁니다.
제가 추측할 수 있는 상황은
1. 불량 SD카드
2. 바이러스로 인한 먹통
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체는 리눅스 기반으로 바이러스랑
상관없을지 모르지만(주어 들은 지식)
SD카드는 맛이 갈 수도 있다고 기사분께서 설명하시더군요.
USB로 컴터로 연결할때, 갖가지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 같습니다.
크게 신경 안쓰고 있다가 큰 변을 당한샘이지요. 다른 건 상관없으나, 3개월 동안 찍은
사진들이 아깝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먹통 이유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는 의미로 글을 올려봅니다.
중요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PC 등에 백업하시고,SD 카드 바이러스 검사도 합시다.

불량쪽의 가능성이 아득하게 더 높을 것 같습니다.
만일 바이러스가 있어서 리눅 시스템에서도 안 읽힌다면 그건 바이러스가 동작하기 때문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때문인데 (파일 손상, 파티션 테이블 손상 등), 이런 건 피해 발생 후에 바이러스 잡아도 의미 없습니다. 평소에 시스템을 잘 관리하셔야죠.
하지만 이정도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바이러스는 솔직히 많지 않은데... 게다가 이런 바이러스가 걸리신 상태라면 시스템 자체도 멀쩡할 가능성이 낮고 말이죠.
그리고 어떤 바이러스에 걸렸든 컴에 연결했던 순간부터 접속이 안 된다면 모를까, 폰 사용중에 맛이 갔다면 100% 불량입니다.
바이러스라고 뭔가 대단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바이러스도 단순히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동일 프로그램이 리눅과 윈도 양쪽에서 동시에 돌 수는 없으니 윈도 바이러스가 리눅스에서도 돌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뭔가의 하드웨어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물리적인 문제가 생겼다면 이건 바이러스로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팬 컨트롤 프로그램을 고장내서 팬이 안 돌게 해서 과열로 피해를 받게 하는 정도나 가능하려나요?)
ㅎ 전문적인 덧글 감사합니다^^ 그럼 SD 카드 불량으로 피해본 데이터에 대해서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ㅡ;
일단 중요한 것은 불량이든 바이러스 등 주기적으로 백업들은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제 생각에도 바이러스 가능성은 0.01% 하드웨어 불량 99.99% 입니다.
바이러스가 SD카드에 들어갔어도,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수행될 가능성이 없고, 컴퓨터에 연결된 동안 SD카드 내의 데이터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라고 해도, 인식조차 안되도록 파괴하기는 상당히 힘들 것 입니다.
플래시 메모리가 은근히 수명이 짧습니다. 사용패턴에 따라서 대략 일년이면 완전히 맛이 가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험은 다름니다.
이틀 전 로이양이 무한부팅되더군요.
몇 번이나 되는지 그냥 방치했습니다.
기억상 5번이상...그 후 정상 부팅 후 시스템 불안정...
놋북에 v3유료제품 쓰는데 sd카드에 어떤경로 들어왔는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했습니다.
그런 후 리부팅되는 일이 없더군요.
여러분들도 sd카드 바이러스체크 한번해보세요.
일주일 전 skaf제거 후 상당히 만족스럽다가
무한부팅되는 일이었습니다.
참고로 skaf제거 후 메모리 213Mb에서 앱60개 정고 설치하니
77Mb정도 남더군요.
skaf제거 전 launcherpro 스크린을 홈딜감수하고 3개 사용
skaf제거 후 앱깔구 5개로 늘려 앰을 스크린에 꽉채웠습니다. 헐. 홈딜...
그 후 스크린2개로 줄이고 앱을 카테고리별로 분류 한 후 스크린에 6개의
폴더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물론 자주쓰는 앱은 다른 스크린에 깔았죠.
지금 확실히 홈딜이 줄었습니다.
skaf제거로 메모리부족경고 걱정없어 좋게 시스템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홈스크린을 폴더로 관리하니 홈딜 없어 좋고요...




참, 이런 현상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