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이라고 하면 많은분들이 기기결함으로 먼저 생각을 하십니다. 그렇게 알려진것 사항이 많으니 무리는 아니겠죠. 물론 기기결함일수도 있으나 발열의 원인을 생각해보는것도 좋겟죠.
발열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정도도 다르고 사용환경은 더더욱 다르고 사용패턴은 더더더욱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발열이 심하다는 말만 가지고는 에메 합니다. 솔직히 큰 LCD화면에 고해상도에 멀티태스킹에 얇디 얇은 본체에 전부구겨넣었으니 피쳐폰 때보다 발열이 안난다면 그게 이상한 거겠죠. 다음사항은 발열의 원인으로 이미 검증? 된것들이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1. 3G 나 wifi 접속이 불안정할때 발열이 심해집니다. 급격히 올라갑니다.
달리는 차안이나 전파가 약한지역등 3G접속이 불안한 경우 같은 작업을 해도 발열이 훨씬 심해집니다. 발열이 심한것 같아 센터갔는데 재현해보려니까 발열이 안나더라...가 바로 이런 원인때문입니다. 발열을 호소하시는분들중에 정확한건 아니지만 도시지역보다 지방에 사시는분들이 좀더 많은거 같았습니다. 게다가...불행이도 SK의 3G망은 타사에비해 좀 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3G연결이 불안할경우 발열뿐만아니라 폰전체의 성능까지도 버벅거릴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wifi접속이 불아정할경우도 발열이 심해지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발열뿐만 아니라 폰이 미쳐돌아가기 일보직전 상황까지도 갑니다. 혹시 특정지역에서 발열이 더심한가 체크해볼일입니다.
2.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놨을때 당연히 발열심해집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지만 햇볕이 강해서 야외활동시 폰의 밝기를 최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그렇죠). 같은 작업을 해도 폰밝기가 최대인경우 당연히 발열이 심해집니다. 같은 장소에서 두가지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3. 그래픽이 많은 웹사이트나 게임을 장시간할경우 당연히 발열 심해집니다.
모바일 사이트들은 그래픽을 최소화 하고 사이즈를 줄여서 스마트폰으로 보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PC버전 웹을 돌아다닐때 폰으로썬 할일이 훨씬 많아집니다. 특히 그림이 많고 복잡한 웹을 들어갈때 폰이 힘들어하며 발열이 심해집니다. 만약 모바일사이트가 되어있는 사이트라면 되도록 모바일사이트를 이용하는것이 발열도 줄이고 속도도 더나고 편리하고 전체적으로 효율적이겠죠.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빨라지면서 아마 주요사이트들의 모바일사이트 개설이 빨라질겁니다. 게임은 말할 필요도 없이 발열이 당연히 심하게 나게 됩니다.
4. 특정어플에서 발열이 유달리 심한경우도 있습니다.
유명한 SK의 Tmap은 열병합발전소수준의 발열온상이죠. 아마도 쉴세없이 정보를 업데이트하는데다 그리썩 효율적으로 만들어진거 같지가 않아보입니다.
5. 케이스를 씌웟을때 당연히 발열 심해집니다.
뒷면에 구명을 내려는 분들까지 계시는데 타이트한 케이스는 모토로이 자체적으로 열을 발살하는걸 막게 되버립니다. 당연히 발열 심해집니다.
6. 장시간 통화 당연히 발열 심해집니다.
이건 부연설명할 필요도 없겟죠.
7. 멀티태스킹시 발열시 당연히 심해집니다.
mp3를 들으며 게임을 하면서 동기화가 되는와중에 문자오고 백그라운드에서는 다운로드 받고 있으면 발열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겠죠? 위젯등을 많이 사용하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위젯들은 정기적으로 정보를 백그라운드로 업데이트 하려고 시도할테니까요.
점검은 점검이고...물론 확율은 좀 낮아보이지만 폰자체의 결함일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3G접속이 안좋은경우 망이 문제일수도 있고 폰의 3G담당 모듈이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번거롭겠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위의 상황들을 점검해보고 가능한 경우를 하나씩 제거해가면서 어떤 경우에 내 폰이 발열이 유달리 심해지는가를 확인한 다음 센터를 방문하는것이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단순히 발열이 심하다 라는 표현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너무 광범위 하기 때문일겁니다.
발열이 심해 고민되시는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됫으면 하네요.
수리기사의 일을 덜어주기위해라고 읽으셨다니...역시 PDA만 20대나 써보신 개발자분이시라 리플수준이 다르시네요. 머리속이 뭔가 다른것으로 꽉차있으면 사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모토로이덕에 참 많은거 배웁니다.
최근 발열 경고 뜨는 분들이 부쩍 많으시던데, 더운 날씨+다양한 종료의 케이스들이 나온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토로이의 경우 두께가 얇은 편이라서 다른 곳으로 열이 빠져나갈 부분이 별로 없다 보니 직접적으로 배터리 커버를 통해서 빠져나가게 되죠. 배터리 커버가 금속으로 되어 있는 것도 열 전도를 쉽게 하려는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신 그만큼 많은 열이 뒷면을 통해서 방출되고, 사용자는 더 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뒷면이 뜨거워지는 것은 물론 발열이 심해서인 것도 있지만 그만큼 열이 많이 방출되기 때문에 내부에 무리를 덜 준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딱 맞는 가죽이나 합성수지 케이스를 씌워 버리면 열이 방출되지 못하다 보니 발열 경고가 뜨거나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뭐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 저는 케이스를 안 씌우고 쓰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발열 경고가 뜬 적이 없습니다. 혹시 케이스를 쓰시면서 발열 경고를 경험하신 분들은 한동안 케이스를 벗기고 써 보시는건 어떠실지...
다른 스마트폰도 동일현상이 나오나요?
모토로이는 뒷면 중앙상단쯤 한포인트에서 집중적으로 열이 발생해요.
겉에서도 뜨끈하다고 느낄 정도면 내부는 어떨까요...
혹시라도 부품에 손상을 줄까봐 빨간 테두리 생기면 3g망 끕니다.
이것도 뽑기 잘못한걸까요?
ㅎㅎ 그럼 저글보고 발열날때 점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난 저거 봐도 잘 모르겠는데.. 백라이트 꺼버리면 되나? 기기결함 아니고 점검해야한다길래.. 후후 대충 이제 아이디 가려지네요.
미온이 아닌 사용자가 만졌을때 뜨겁다고 생각 들 정도 발열은 기기 이상이니.
센타에서 교환이나 수리 받으세요.
글쓴분이 뭘 말씀하실려고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사용자가 왜 점검을 하고 팁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나원..
회사에서 개발일을 하신다면 '사용자가 왜 점검을 하고 팁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같은 말씀을 그렇게 함부로 하시기 어려우실 텐데요. 개발자시라면 아시겠지만, 문제를 이야기할 때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지 파악하는건 중요합니다. 무작정 '실행했는데 안돼요'라고 하면 난감하죠. 어떤 경우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정도는 확인한 다음에 이야기하는 것이 고치는 쪽에서도 문제를 파악하기 쉽고, 문제를 제기한 쪽에서도 빨리 수정이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문의 내용은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례로 3G 수신감도가 낮은 지역에서 발열이 높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이걸 가지고 서비스센터 가서 몇 번을 바꿔 오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사용자는 피곤하고 기분나쁘고, 제조사로서도 불필요한 교환 및 불량이라는 오해를 사게 되니 양쪽 다 손해죠. 이런 점에서 발열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사용자가 파악해두는 것이 그렇게 쓸데없는 짓인가요?
모토로이의 문제점들이 빠른 속도로 개선될 수 있었던 것은 유저들의 강력한 요청도 있었지만 초기에 개발자들과 고레벨의 유저들이 달라붙어서 문제의 원인들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피드백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모토로이의 중력센서 문제가 고쳐지기 전 펍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해당 문제의 원인을 커널 레벨에서 분석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이후에 얼마 되지 않아 해결이 되더군요. 문제가 있을 때 고쳐달라고 하는 건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입니다만, 원인을 파악하고 센터로 가기 전 몇 가지를 점검해 보는 것은 소비자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dec207님께서는 글을 쓰실 때 좀더 예의를 갖추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투로 일관하시는데,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dec207 // 대충 이제 아이디 가려지네요. 넵. 요즘 타사제품 의도적으로 까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주어없음)
글쓴분이 쓴글은 전자제품에서 발열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예를 든것뿐인데 필요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같네요.
지금 사용중인 LCD모니터 상단이나 뒷면에 손한번 대보세요. 뜨뜻할겁니다.
그럼 내일 센터에 전화해서 A/S기사 불러서 고쳐내라고 해보세요.
전자제품의 특성상 어느정도의 발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정상범주의 발열이고, 발열을 어떻게 해소하느냐의 차이가 있는것이죠.
화면에 온도 경고가 뜬다거나 미칠듯이 뜨거워서 만질수도 없을정도라면 당연히 기기 이상이므로 센터에 가야하구요.
문제는 커뮤니티에서 "발열"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면...
잘 모르는 분들은 정상적인 미열만 나타나도 "이게 게시판에 나오던 발열이구나" 하고 말이 나온다는것이죠.
이렇게 되면 센터가 발열이라며 들고 온 손님들로 미어터지는건 둘째치고...
게시판에 온통 발열글 밖에 안올라온다는것이죠. 그러면 내껏도 그래 내껏도 그래 하면서 정상품이 이상품으로 둔갑을 하기도 하고요.
본문글은 정상적인 미열과 이상발열 현상에 대한 구분을 나타내는 글로 보이는데요.
뭐 컴퓨터 본체나 모니터 등의 발열은 성능에는 관여할지 모르나 휴대용 기기의 경우에는 손과 직접 닿기에 더욱더 발열에 민감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뜨겁다는 이유가 화상과 직결되지 않더라도 땀이 많은사용자(특히 저같은..)에게는 불쾌감을 유도하죠;;-ㅅ-;
안그래도 더운데 열나는것 가지고있으면...ㅜㅜ
그래도 정상발열은 그러려니 하겠지만...이상발열인 분들도 꽤 있으시나보네요..
저는 붉은 테두리 딱 2번 봤는데
한번은 뜨거운 태양아래 인터넷했을때 1번이랑 이불위에놓고했을때 말고는 반년간 없었다고봅니다..
그건 참 잘됏는데
먼지가 또 들어가기 시작하네요..ㅜㅜ
핸드폰(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밝기 갖고 발열을 논하다니.. 재밌네요.
대형 LCD 티브이도 아니고 ㅎㅎ
디스플레이 밝기 갖고 발열을 논하는거 자체가 웃긴겁니다. 그 발열을 손으로 느낄수나 있나요? 3.7인치 액정이 무슨 후레쉬인가요?
모토로이 발열지점과 발열 이유가 몇가지로 확실하게 나타났는데 이제와서 저렇게 물타기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글 남긴것 입니다.
원래는 이곳 게시판에 잘 들르지 않는데.. 무슨 호객, 광고글 분위기의 글들이 많아서 딴지좀 걸어봤습니다.(최대한 예의는 지켜드렸습니다. 욕 비슷한거 들으면서 까지요.)
죄송하지만 당분간 시간나는대로 계속 할 생각입니다.
글적으신 분의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T map의 경우 20분 이상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고온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기기가 꺼지기도 했죠. 물론 기지국의 상황이나 서울이 아닌 지방일 경우라 할지라도... 어느정도 일정 시간은
사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티맵의 경우가 아니지요. 핸드폰을 20분~30분 사용하고 10분 쉬고..
이렇게 사용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만 하더라도 1시간 넘게 사용할 수가 있는것이구요.. 발열에 관한건
분명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0도 이상의 발열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심한발열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원인에 대해 써본겁니다. 많은 분들이 문제가 일어나면 원인을 생각하기 보다는 폰의 결함으로 몰아가는 경향이있습니다. 물론 폰의 결함일수도 있습니다만 다른 원인이있을수도 잇겟죠. 그 가능성을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저도 매일 40키로 이상 운전을 합니다. Tmap사용시 발열이 난다고 하면 대부분 모토로이의 결함으로 생각들 하기 쉬운데 Tmap의 경우 같은시간에서의 구글맵보다 발열이 심합니다. 동작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베터리소모도 엄청나죠. 전 Tmap의 경우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어플이 아니라고 봅니다. Sk에서 단시간내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포팅하느라고 문제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업무상 전화통화 1시간 넘게 자주합니다. 모토로이 사용전 피쳐폰에서도 1시간 이상통화하면 발열 아주 심했었습니다.
발열의 최고온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그랬느냐가 중요할겁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싸이춘님 상황에 딱들어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제 모토로이 사용경험와 다른분들의 글을 읽고 정리해본것을 단지 참고 해보시란 거죠.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따로 달지 않아도 되겠군요.
세상엔 정보가 많습니다. 어느 정보를 취하느냐는 전적으로 개개인의 마음이죠. 어떤 분에겐 베터리 경고&셧다운이 베터리와 기기를 보호하기위한 합당한 조치로 받아들여질테고 어떤분들에겐 기분나쁘고 속은느낌이 들게 받아들여질테니까요. 어느쪽도 탓할생각은 없습니다. 본인들의 자유고 본인들 폰이니까요. 저도 모든분들이 제글을 읽고 도움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시는분이 계시다면 다행인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제가 쓴글은 사실 그다지 소중한 정보도 아닙니다. 왜냐면 익숙하신분들은 잘들 알고계시는 상식 범주의 내용을 정리해본것 뿐이니까요.
다른 스마트폰도 대부분 저런 경우에 발열이 납니다만....
이 모토로이는 기대 이상의 발열을 보여줘서 놀래키죠.
스스로 전원이 꺼져버릴 정도의 발열.따뜻한정도가 아니라 뜨끈뜨끈..핫팩을 연상케하는 정도의 발열.
이건 발열체크사항을 인지 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센터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유독 이 모토로이 기기만 발열부분이 문제가 될 정도로 심합니다.
이제껏 기기를 써오면서 이 기기만큼의 뜨끈함을 겪어본적이 없기에.
모토로이를 쓰면서 화상을 입었다는 그 기사가 납득이 갑니다.직접 사용해 보니까..
날 잡아서 센터를 들릴 예정.




그러니까 말인 즉슨..
발열은 기기결함일수도 있지만 주로 아래가 원인이다,,, 입니까?
멀티태스킹, 장시간 통화, 특정어플잘못, 그래픽이많음, 화면밝기 최대, 무선망 접속불안정..
그럼 해결방안이나 센타가기전 점검사항은
싱글태스킹, 단시간 통화, 의심어플삭제(주기적 웹 접속이나 서칭기능 모두), 텍스트위주 웹서핑, 화면밝기 어둡게, 망 접속 원활한 곳으로 이동..
인가요?
^^a..
유용한 팁이네요.......... 수리기사 일을 덜어주기 위해서..
그냥 3g망 접속 해보고 3d게임 해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