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에 안드로이드 진영이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고 이것을 필두로 애플과의 격차를 줄이거나 몇몇부분에서는 역전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래 예측해 보고 있으며 재미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3:2 비율 9.8인치의 아이패드와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이 7인치 미니 태블릿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진영은 기본적으로 16:9 또는 16:10 화면비율을 최우선으로 하기때문에
4인치 , 4.3인치 , 5인치 , 7인치 , 8,9인치 , 11,6인치 등의 라인으로 나올듯 합니다. 4인치는
갤럭시s 에서만이용되는 약간 변종 액정크기라고 볼수 있구요.
7인치 화면이면 조금 큰 네비게이션 사이즈인데. 활용성이 아이패드의 9.8인치와 어떤 차이 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아이패드는 좀 사용하다 보면 많이 무겁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들고 보기엔 무리죠
무게면에서는 7인치 미니태블릿이 좋아 보이네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 7월부터 소개될 제품들입니다. 일단 정식 제품들이라기 보다는 중국 시장이 크다보니
프로토타입이 산쟈이로 판매되는거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기대되는 제품인 갤럭시탭 , 화웨이 s7 , 위패드 등은 8월이후에 출시될듯 합니다.



자기 주장 강하고 공격적인 말투를 가진놈입니다. 미리 양해 해주세용.☆
음...확실히 x패드 류의 태블릿이 흥 하길 바랍니다
이번 갤s 사고 느낀건,
역시 웹사용이나 영상보기엔 화면이 작긴 작구나...라는 생각?ㅎㅎㅎ
역시 전화긴 전화만 잘되면 짱인거 같습니다...ㅋㅋㅋㅋ
빨리 태블릿도 발전되서 넷북대신 써보고 싶군요ㅎㅎㅎ
그나저나 액티브x나 우리나라에서 사라져버렷음 조켓군요ㅠㅠㅠ
가격이 착하면 좋겠는데... 7인치보다 작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여기저기서 준비중이라고 하던데요.. 스카이에서도 준비하고.. mp3회사에서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정말 이제 세상이 다 안드로이드가 되겠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빨리 볼 수 있기를....
아이패드 1개월정도 사용하다가 처분했는데 , 확실히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무게였습니다
근데 전 거의 웹서핑과 책,논문, ppt를 보는 용도로 사용했던지라 10인치보다 작아지는 것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네요 흠...
삼성에서 10인치급으로 물건 하나 내주면 좋겠네요
중국에서는 알파샵에서 몰래 이런 종류의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팔기도 한다더군요. 사실인가요?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