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스 가죽 케이스를 쓰고 있었는데, 여름이 되자 3g를 좀 쓰면 배터리 아이콘이 빨갛게 변색되도록 과열되더군요. 혹시 케이스 때문인가 싶어 케이스를 벗기고 사용하니 그런 경우가 사라지네요. 역시 여름에 가죽 케이스는 무리인가 -_-;


덕분에 거치대에 올려놓기는 좋아져서 점심시간에 디엠비를 보거나 충전하기엔 좋네요. 케이스 벗기고 보니 모토로이가 이렇게 얇았나 새삼 느껴집니다. 케이스 없이 바지주머니에 넣어다니니 얇아서 나름 괜찮습니다. 모토로이 뒷면에 테프론 코팅이 돼 있다던데 그러면 케이스 안 씌워도 별 기스는 안 날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