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분 정도만 통신을 사용하면..
하단부가 후끈후끈 하네요.
쓰다가 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가 뜨끈뜨끈..
겨울에는 손난로 기능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참 쓰다보면 열이나서 그런지 아래쪽에서 살짝
화학약품 냄새(플라스틱 녹는 냄새?) 같은게 솔솔 나네요.
뭔가 불안한 기분도 들고..
발열부는 금어초 쪽인것 같습니다.
좀더 저전력 저발열쪽 설계에 신경 써야 할듯 하네요.
다른분들의 발열은 어떤가요?
제가 좀 더더 가혹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제 트윗친구분들중에 디자이어를 쓰시는 분이있는데..
발열이 처음에도 좀 심하셨답니다. 좀 더 사용중에 베터리를 갈려고 베터리커버를 열었더니..
베터리가 녹아서 까맣게 플라스틱처럼 핸드폰속에 막 묻어있었답니다..결국 교품..
아 그리고 저는 원래 손이 뜨거워서 그런가 발열이 그렇게 많이 느껴지지는 않네요~그냥 살짝 따뜻한 정도..?ㅋㅋ
배터리에는 온도 센서가 내장되어있어서 이 온도를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0~45도 사이에서만 충/방전을 하도록 하고 90도가 넘으면 퓨즈를 끊어서 영구적으로 사용을 못하도록 만듭니다.
배터리팩의 경우이긴 하지만 디자이어의 메인 보드의 충전 회로에도 이런 동작을 하는 IC가 있을 껍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용하기에 리튬 이온 배터리는 너무나도 위험하기 때문이죠.
바뮤님의 말씀처럼 배터리가 녹을 정도라면 배터리 자체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제 디자이어도 충전하면서 뭔가를 하면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체온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단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인데 계속 열이 날 경우에는 껐다 켜주는게 좋습니다.




좀더 가혹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대낮에 거치대에 그냥 놔둬도 뜨거워지는데(햇빛때문에..), 티맵켜고.. 몇시간 돌아다녀도 어느정도 올라가다가 더 이상 뜨거워지지는 않는것 같군요.
다른 기기들도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냥 신경 쓰지 않기로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