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사용자 모임
(글 수 2,195)
다시 바빠지기전에 후딱 짧은 휴가를 받고 1박2일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여행때 갤S와 함께하면서 찍은 감상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 글은 언제나 횡설수설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참고하시라는 의도로 포스팅합니다~ ^^*
당근 내용도 완전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이것은 갤S의 사용기이며 여행기는 제 블로그 다른 포스트에 있습니당 ^^*
그럼 고고고~
1. 카메라 -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징만한 것
입니다.
카메라 사진은 여느 똑딱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들은 있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사진을 하나씩 보며 말씀드리겠습니다.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1/90sec |
F/2.6 | 3.8mm | ISO-50 |
2010:07:01
11:50:57 |
담양가는 휴계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광량도 충분한 상황에서의 촬영은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화벨은 Auto로 놓고 찍었습니다.
색감이 자연스럽고 제가 워낙 손떨림이 심한데 와이프와 아들의 움직임이 적어 깨끗하게 잘나왔습니다.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1/80sec |
F/2.6 | 3.8mm | ISO-50 |
2010:07:01
11:53:49 |
우리 아들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위의 상황과 같은 촬영이지만 얼굴에 살짝 노출 오버가 되었습니다.
측광 설정이 중앙 중점 설정이 기본이어서 목 단추 중앙의 어두운 부분이 측광 범위에 잡히면서 얼굴의 노출오버가 발생한 듯 합니다.
측광 설정의 기본 값이 다분할 상황에서는 어떤지 촬영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일반 폰카에서 보이는 다량 노출 오버 상황은 많이 없습니다.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1/8sec |
F/2.6 | 3.8mm | ISO-250 |
2010:07:01
13:56:32 |
담양 가는길에 전주에 들려 육사시미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육사시미의 야생의 붉은 색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실내에서의 촬영은 만족할 만한 색감이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화벨을 자동, 형광, 백열 등 바꿔 보았지만 만족할만한 색을 얻지를 못했습니다.
촬영기사의 내공 부족인지 모르지만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폰카의 기능을 생각한다면 자동모드가 좀 더 잘 동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폰카의 수준에서는 좋은 화질입니다.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1/30sec |
F/2.6 | 3.8mm | ISO-64 |
2010:07:01
17:42:36 |
담양 메타세콰이어에서 지친 부인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손으로 와이프를 초점 맞추고 다시 셔터를 누르는 과정에서 갤S가 흔들립니다. 세로 상황보다 가로 상황에서 터치 초점을 맞춘 후 촬영이
조금 어렵습니다. 하드 셔터 버튼이 있다면 좀 좋았을 텐데 셔터를 위해 화면을 누르다 자주 초점이 빗나갑니다..ㅠ.ㅠ
제가 너무 터프하게 터치한 것이 원인일지도;;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1/124sec |
F/2.6 | 3.8mm | ISO-50 |
2010:07:01
18:49:22 |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1/30sec |
F/2.6 | 3.8mm | ISO-50 |
2010:07:01
19:16:12 |
담양 리조트에서 흐린 날이지만 위와 같이 시원한 사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동 측광과 화벨의 측정 편차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진의 퀄리티가 좀 바뀌네요.
맘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맘에 듭니다 ~^^*
SAMSUNG |
SHW-M110S |
죽녹원에 들려 담양 죽방재림과 뒤에 메타세콰이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촬영하였습니다.
이런 탁트인 공간에서의 파노라마 촬영기능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새 똑딱이에는 기본으로 있는 기능이지만
이렇게 폰카에 들어있어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 여행가서 아주 유용할 듯합니다.
사진 컷과 컷사이의 경계 머징도 아주 깔끔합니다. 촬영중 배경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유령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2. 네비게이션
이번 여행에서 갤S의 아주 잘 활용한 것은 카메라이외에 네비가 아닌가 합니다.
기존의 네비가 고장이 나서 없던 찰라에 이번여행에서 갤S의 Tmap을 사용해보았는데.
4인치 화면의 넓음과 슈퍼아몰레드의 넓은 시야각과 밝은 화면덕에 아주 유용했습니다.
어플에 대한 기능은 뭐 SK에서 잘 만들어 놓은것 같고 빠른 GPS 응답/연결 좋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간혹 길을 짧은 길이 아닌 먼길을 선택할 때가 있었습니다.
아이나비 수준의 로드서치는 좀 안되는 듯. 이건 SK에서 업뎃해주겠죠?;
맵의 정보도 필요한 것들이 쏙쏙 들어오게 되어있어 사용중 거의 다시 만질일이 없었습니다.
단, 베터리 경고 창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아 확인을 눌러야합니다.
제가 거치대가 특별히 없어 계기판 앞에 두었는데 그 확인창 누르기 위해 위험을 쌀짝(?) 감수했습니다.
네비 중의 길안내 이외의 경고는 그냥 타임아웃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뭐 손닿기 힘든데에 둔 제 문제도 있지만;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Aperture priority |
1/12sec | F/4.5 | 34.0mm |
ISO-320 | 2010:07:01
19:34:57 |
3. 기타.
사실 그 이외에 여행중 여러 어플들이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빠른 인터넷 브라우징을 통한 여행 정보와 맛집 정보 획득.
중간 중간 내 여행지를 FaceBook에 바로 업데이트 자랑질 ㅋㅋ ^^*
동영상 촬열 ~ 이것도 적고 싶었는데 올리기 힘든 내용들이 있어서 ㅋ
날씨가 맑아서 밤하늘에 별들이 잘보였다면 구글 스카이로 와이프랑 별도 좀 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더군요;;
구름이 꽉;;;
아무튼 이번 여행에 함께한 갤S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이제는 우리 일상이 되는 일이 정말 얼마 안남은 듯합니다.
사용기를 쓰다보니 뭐 카메라 사용기가 되버린 듯;;
어째든!
스마트폰 만세~ 갤럭시 S 만세~
급 마무리질 ㅋㅋ




스마트한 여행이셨군요. 이정도면 똑딱이 대용으로 손색이 없네요. 차량 있으신분은 거치대 필수일듯. 스마트폰이 한국에서도 똑딱이와 네비의 시장을 갉아먹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