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화소.... 적어도 내가 이전에 쓰던 z8m보다는 훨 낫겠지...라는 생각 저도 했었습니다.
z8m의 카메라가 결코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적어도 막찍어서 웹이나 이메일에는 막쓸정도의 사진은 평균적으로 찍어줫었죠.
모토로이의 카메라는 처음 접햇을때 실망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런데 보니 어떤분들은 정말 기가막히게 찍어 올리시더군요.
그런분들의 공통점이 뭘까 좀 생각을 해봤더니 카메라..에 대해 조금 지식이 많은분? 들인거 같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카에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ISO가 뭔지 광량이나 셔터스피드가 뭔지 정확히 모르고 잇었거든요. 어떤분은 극찬을 하시는분도 계시고....해서 여러가지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뭐 테스트래 봤자 별건아니고....이리저리 찍어보는거죠뭐....
검증되지 않은 정보라는건 그런의미에서 쓴 표현입니다. 지금부터 제 경험담을 써보죠....
제목표는 전문디카 뺨치도록 잘나오게 하는건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찍어도 평균적으로 찍혀나오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찍다보면 분명히 액정상에서는 쨍하니 잘나왓는데 PC로 옮겨 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가 많았죠. 그래서 글들을 읽고 직접 실험해보고 해서 나름대로 내린결론이.... 모토로이의 오토포커스와 오토 ISO에 문제가 좀 있다는 거였습니다. 그 유명한 어두운곳 동영상촬영시 나타나는 줄 현상도 적은 광량으로 인해 카메라가 포커스를 잡기위해 몸부림칠때 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vignette이란 카메라 어플을 많이들 쓰실거 같습니다. vignette에 옵션을 보면 FixedFocus ON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ON으로 놓고 사진을 찍어보면 어느상황에서나 일반 폰카정도의 화질로 사진을 찍어주더군요. Autofocus가 잘못적용되는 경우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고 이게 과연 800만화소란말인가 하는 푸념이 절로 나옵니다. 동영상 촬영시에도 autofocus가 의심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오토 ISO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모토로이에 내장된 카메라 어플에서는 AUTO ISO대신 자기가 직접 ISO를 설정할수 있죠. 올라오는 사진중 밝은날 쨍한 사진들은 대부분 ISO100에서 찍은 것들로 보여집니다. 제가 볼때 AUTO ISO도 그다지 적절하게 ISO값을 잡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카메라의 랜즈부분을 잘 닦아주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분이 기술적으로 잘설명을 해놓으신글을 읽은 적이있습니다. 모토로이같이 랜즈가 작은 경우 랜즈부가 깨끗하지 못하면 일반 디카들에비해 크게 악영향을 미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해서 격한 상황에서도 찍기전에 필히 카메라 랜즈 앞부분을 잘 닦고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한가지 더 보자면 용도에 맞는 적절한 촬영사이즈 설정도 중요하더군요.
이정도로 써보면 대충 막찍어도 항상 평균적인 퀄리티는 나오는거 같습니다.
카메라에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쓴글입니다.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고 계신 부분인데 노이즈는 화소수가 높으면 오히려 증가합니다.
주위가 어두울경우 각 점의 센서들은 더 많은 빛을 받을려고 전력을 높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옆센서 전류와 충돌에서 생기는 것이 노이즈입니다. 화소수가 높으면 자연스럽게 각 센서점들간의 간격이 좁아지게 되어 노이즈는 오히려 증가하게 됩니다.
DSLR 카메라들은 똑딱이보다 이미지센서가 몇배가 크기 때문에 점들간의 간격이 넓습니다. 그만큼 노이즈가 적습니다. 그리고 일부제조사는 뛰어난 노이즈필터링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몰론 모토로이도 필터링이 적용됩니다. 촬영할때 LCD로 보이면 자글자글 하다가 막상 촬영을 하면 노이즈가 많이 사라지죠.
예전에 삼성에서 1,000만화수 폰카가 있었죠. 그런데 그 이후 왠만하면 500만화소 넘는 제품이 잘 없습니다. 폰은 이미지센서가 가장 작은축에 끼기 때문에 고화소 구현이 힘들죠 아직까지는 ...
모토로이는 어두운곳에서 노이즈가 많은것은 어떻게 보면 예견된 일입니다. 대신 밝은 곳에서는 고화소의 제품이 만큼 상당한 매리트죠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제논플래쉬 빵 터트려 주면 해결됩니다.
200만화소에서 노이즈가 적은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런 저화소에서도 노이즈가 보이면 그 제조사는 카메라에 관심이 없는 회사죠
아이폰이 괜히 300만 화소로 내 놓은것이 아닙니다.(영리한 것들 ㅡ.ㅡ)
솔직히 저도 "이 작은 센서에 800만 화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화수소가 높을수록 좋은것은 맞습니다. 점이 많을수록 화질이 좋은것은 당연한 거니까요.
모토로이가 광량이 풍부한 곳에서 똑딱이 못지않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바로 고화소때문이죠. 그리고 사진을 출력할때 고화소 제품들이 진가를 발휘하죠
높은 화소가 필요없으면 아이폰 이번에 굳이 5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 차후 모델에서는 800만까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말씀하신것처럼 장노출에서의 노이즈인데 .....
모토로이는 LED 플래쉬보다 광량이 월등히 높은 제논플래쉬를 채용함으로서 이 부분을 해결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것 같은데 별로 평가를 못받은 것 같아 아쉽더군요.
물론 바운스가 아닌 직광으로 생기는 동글현상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플래쉬 없을 시 노이즈가 거슬릴겁니다.
요즘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폰 크기가 다시 커지고 있는데 몇년후에는 큰 크기의 이미지센서를 채용한 고화소폰이 많이 나올것 같네요.
오토애들이 좀 문제가 있는거군요.. 흠... 그래도 전에 쓰던 폰카(캔유801ex)보다 화질이 좋아서,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많이 애용하거든요.. ^_^ 다들 놀래요~ 우와~~~ 하고.. ㅋㅋㅋ 그냥 순정으로도 쓸만해서 쓰긴 했는데, vignette어플.. 한번
써봐야 겠네요. 카메라팁~ 감사해용~




실외에 광량만 충분하면 모토로이 카메라도 화질 잘 나옵니다.. 잘 찍으신 분은 그런 조건을 잘 맞추고 찍죠..
다만 ISO를 100으로 놓거나 손떨림 방지 옵션을 줄경우 촬영 결과물이 매우 어둡게 나오는 문제가 있어 ISO100을 주는거 어렵습니다..
또 다른 근본적인 문제는 조금만 어두워져도 노이즈가 자글자글 하다는건데.. 다른 폰카는 200만화소도 그런현상 안보입니다.. 화소수가 화질을 대변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기술력도 없는 주제에 무리하게 마케팅용의 800만화소를 우겨 넣느라 노이즈가 더 심각해진겁니다..
특히 동영상은 어두워지면(밝아도 검정색 물체 부분에서는 일어납니다)노이즈 뿐만아니라 가로로 줄이 쫙쫙 하면서 번쩍거리면서 원본이 심하게 훼손될 정도로 노이즈가 있습니다.. 근데 센터에선 이걸 다른것도 다 그렇다고 정상으로 취급하고 있죠.. 폰카는 원래 그러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말이죠.. 200만화소 애니콜 피쳐폰이 오히려 노이즈는 더 적습니다..
실제로 양품도 굉장히 소수인것같고 실제 교환해서 고쳐낸 사례도 매우 드뭅니다..
이렇게 보니 카메라만 따져도 모토로이는 문제가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