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s오피스 파일의 불완전한 지원
이전에는 윈도우즈 모바일 유저였기 때문에 완벽한 오피스 환경을 제공받았습니다. 물론 느렸다는 점만 좀 빼면요. 한데 옵티머스큐에 프리로드된 퀵오피스는 크기가큰 파워포인트를 열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했고, 무엇보다도 편집이 안됩니다.
2. 편집가능한 오피스앱은 별매품
그래서 앱스토어를 뒤져보니 다른게 있더군요. 그래서 다운받아보니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왕구매를 할꺼면 국내의 솔루션을 이용하고 싶어서 한컴의 씽크프리를 구매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씽크프리의 오피스용 뷰어와 에디터는 1.6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글닥스의 문서를 웹으로 접근해보았으나 여기는 뷰어만 됩니다.
그럼 최후의 수단으로 일반텍스트파일이라도 편집이될까했습니다만 프리로드된 앱은 텍스트파일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텍스트에디터 앱을 하나 다운받아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포스팅도 컬러노트에서 초안을 작성중이지만 최종적으로 pc로 보내고 편집시에는 이메일로 전송한 이후에 수정을합니다. Pc와 자연스러운 연동이 가능한 오피스앱이 부재하다는 점은 옵티머스큐
안드로이드 1.6버젼의 큰 약점 같습니다. 쿼티를 달고 오피스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은 날개를 묶어놓은것과 마찬가지죠. 2.2로 조속한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3. 뭔가 부족해보이는 이메일 기능
네이버메일과 회사메일을 smtp와 imap설정을 통해 사용중입니다. 이 역시 윈도우모바일계열의 아웃룩보다 별로란 생각이 듭니다. 먼저 긴 내용의 이메일을 종종 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옵큐의 문제인지 안드로이드 1.6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2.2에서 익스체인지를 지원하는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알고있지만, 최근 iOS4도 이메일기능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메일 기능은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기능중 하나로서 좀 더 충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4. 구형 윈도우 모바일이 그리울 정도의 부족한 오피스 환경
물론 속도가 무지하게 느려 답답하긴했지만 안드로이드 1.6의 오피스 환경은 뭔가 시원한 해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구글 닥스용 앱이라도 있을까 해서 찾아보았지만 마켓에서는 구하기 어려웠고, 싱크프리는 1.6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무척아쉬웠습니다. 아마도 오피스용도로 쓰려면 2.2업그레이드는 필수 일 듯합니다. Lg에서 2.2개발시에 특히 염두에 두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쿼티의 매력은 많은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들이 원하는 것은 이러한 오피스 환경입니다.
Ps. Lgt의 배려가 돋보인 블루투스헤드셋
초기예약자들에게 발매가 며칠 늦어졌다는 사과로 준다던 블루투스 헤드셋이 도착했습니다.
처음 쓰는 블루투스 헤드셋인데 무척 마음에 듭니다. 선없는 편리함이 이거였군요. 음질도 번들 유선 이어폰보다도 좋게 느껴집니다.
초기예약이래봐야 발매 3일전이었고, 발매 또한 3일정도 늦어져 약 일주일정도의 배송지연이 있었지만 그에 대한 보답은 충분한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외에 첫달 요금 감산, 그리고 2만명 한정 솔라배터리까지.
다음달폰이라 불렸던 아이폰이 수개월 늦어졌던 때에 비하면 lg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이제 완성도 높은 2.2만 업글 좀 조속히...
Ps2. 아쉬운 옵티머스큐의 전략
그저께 안양지하상가를 갔는데 얼마나 갤럭시s를 밀고있는지 잘 느껴지더군요. 여기저기 스마트폰이란 글자가 적힌 영업맨트 포스터를 보니, 아이폰이전에 스마트폰 찾으면 영맨들이 그게뭐냐고 되묻던 시대랑 격세지감이 느껴졌습니다.
지속된 광고때문인지 확실히 갤럭시s를 구매하려하는 유저들도 꽤보였습니다. 이대로라면 아이폰은 판매량에서 넘어서는 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삼성은 밀던 피쳐폰 판매량은 깎아먹겠지만요. 아이폰4의 예약판매 광고가 3이라면 갤럭시s가 한 6정도 되보였습니다.
그리고 한편 구석에 가끔보이는 우리의 옵티머스큐 안습 ㅜㅜ 옵큐는 광고도 너무 미진해보입니다. 왜 쿼티의 장점을 그렇게 못살리는지요. 대화문자기능을 프론트로 빼지않은점도 그렇고 확실한장점을 두고 너무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한 핸드폰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폰도있고 갤럭시도 있는 스캔서치가 과연 장점일까요? 차라리 사전폰으로 학습용으로 시장에 각인시키는게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문자이용의존도가 높은 아이들을 타겟으로 쿼티의 편리성을 각인시키는 것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기 스마트폰에서는 쿼티 활용에 핵심인 오피스도 좀 신경 써주시길.
ps. 이 포스팅의 초안은 옵티머스큐에서 작성됬습니다.
- 본 포스팅은 후원없이 옵큐유저들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에 자발적으로 발행한 내용입니다.
outlook Exchange 서버를 이용하실 경우 내장된 moxier를 이용해 보세요. 저도 회사 메일을 푸쉬하고 있는데 매우 잘 들어오더라고요. :)
깊은 공감글 ㅡ,.ㅡ
쿼티 달아놨으면 당연히 오피스를 제대로 구현해 밀어야지 스캔서치를 왜 들이 미는지 모르겠어요. LG에는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이 없나? 스마트폰 사용하면 쿼티하면 당연히 떠오르는게 오피스 일 텐데..
아니면 말씀하신데로 사전폰, 지식창고 뭐 이런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것저것 안들고 다니고 항상 들고 다니는 폰 하나면 된다 뭐 이런식으로 밀고 나와서 학부모님들 KO 시키고 학생들 손에 하나씩 들고 다니게 했으면 최고였을텐데 말이죠 ㅠ,.ㅡ




구글닥스랑 연결해서 쓰려면..
난 GDocs 라는 앱을 사용하는데
이 앱이 1.6 버전 지원 안하나?
함 찾아보시게나 그려~^^
(논문 쓰는데 좋더라고~이미지 삽입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