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문가가 아니고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한번 안해본사람으로써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지 모릅니다만....

 

지금까지 그냥 써본 경험과 남들의 경험담을 읽은 것으로 정리해 보면 모토로이 최적화는 말이 최적화지 사실 별거 없습니다.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군요.

 

1. SKAF는 무조건 삭제한다.

SKAF를 남겨 놓고 뭔가 어쩌구 하시려는분들은 더이상 읽지 마시고 백스페이스 누르시면 됩니다.

모토로이 사용중 문제점의 90%는 거의 메모리용량부족에서 오는것입니다. SKAF제거는 어플 저장공간이 단순히 넓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SKAF로 인해 올라오는 데몬 프로세스들이 같이 날라가 버리므로 실행메모리도 같이 확보되는겁니다. SKAF를 남겨놓은 상태에선 방법없다고 생각됩니다.

 

2. HOME 과 BACK 키를 확실히 구분해서 사용한다.

HOME과 BACk은 단순히 홈으로 돌아가기, 뒤로 한스탭이동하기의 개념이 아닙니다. HOME은 태스크 전환 BACK은 실행종료 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써도 적지 않은분들이 별다른 태스크 킬러 없이 잘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어플 수행중 HOME키누르면 어플은 수행종료되지않고 백그라운드 실행상태로 넘어갑니다. 애플과 다른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이 여기서 나오는겠죠. 백그라운드와 종료의 개념이 없는분들은 윈도우사용중 알트탭 누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런쳐프로 6.3 사용

현재 런처프로는 6.5.X까지 버전이 나와있는데 제가 경험한바로는 런처프로 아주 초창기 버전(기능이좀적죠) 이후 가장 모토로이에서 잘 작동하는 버전은 6.3 으로 보여집니다. Memory usage 옵션 HIGH에서 Keep in memory 체크하는 정도만 해도 거의 모든 홈딜은 사라질겁니다. 물론 홈딜이란건 멀티태스킹을 하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완전히 없어질순 없습니다. 최근나오는 스펙좋은 안드로이드폰은 홈딜이 아주 없어진게 아니라 그 시간이 짧아진것으로 봐야 하겠죠. PC와는 달리 자주쓰는 특정기능(다이얼러, 메세지, 웹브라우져 등)이 거의 정해지는 폰의 특성상 홈의 역할이 훨씬 중요한거 같습니다. 폰의 화면을 이쁘게 꾸며서 주변분들에게 쁘듯함을 느끼기보다는 홈어플에 할당할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할당해주는게 폰을 원활히 사용할수 있는 방법일겁니다.

 

5.어플을 좀 가려서 쓴다.

버전업이 되면서 별다른 기능 추가 없이 사이즈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구지 필요가 없다면 가볍고 날렵한 옛날 버전이 더 좋을때도 있겠죠? 버전업 될때 머가 달라지는지 정도는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어플에 따라 어떤경우엔 없던 홈딜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어플의 버전을 좀 관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플간의 사소한 버그나 충돌로 이런 일까지 생길까? 싶을 정도로 어플의 충돌이나 이상현상은 아주 다양합니다. 한번 문제가 됐었거나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 어플은 절대 깔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뭐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외의 문제들은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것으로 판단됩니다.

4,5 번은 사실 제경우의 경험담이라 다른분들은 또 다를수도 있을거 같긴한데.....암튼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