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려는건 아니고, 와이프가 쓸 가격 부담없는 스마트폰을 알아보면서 모토로이를 후보에 올려놓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사실 할부나 약정을 걸면 크게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폰들이 많이 있지만
저희는 일년 뒤에 출국해야해서 무조건 해지를 해야하는 상황인지라
일년 사용후 기준으로 부담해야하는 잔여할부금이나 위약금이 적은걸 찾고 있습니다.
모토로이의 성능이나 업데이트/스카프와 관련된 사항들, 그리고 그외 장단점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숙지를 한 상태인데,
마지막으로 딱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액정 먼저 유입이더군요.
이 문제에 대한 수십개의 글들을 읽어봤고, 반대로 만족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글들도 많이 읽어봤습니다.
문제는,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결론을 못내리겠더군요.
그래서 정말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들'은 모두 떠나서,
모토로이의 사용자로서 자신이 액정 먼지 유입을 경험한적이 있는지,
그리고 기타 그와 관계하여 '나는 이렇게 액정 먼지 유입을 방지했다'라든가
AS의 경험담이라든가 하는 이야기들을 짤막하게나마 적어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액정에 먼지 유입 경험한적 전혀 없습니다. 먼지유입되서 서비스센터 방문했던분들의 후기와 제가 방문해서 기사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최상단 투명커버의 접착력이 떨어져서 수화부분(귀대는부분) 구멍쪽으로 유입된다고 합니다. 센터방문하면 완전분해 먼지제거후 3M 테이프? 같은걸로 보강하고 뭘 덧대서 들리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떤상황에서 유입되는지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사용해야 되는지는 지금까지 제가 모니터링해본결과 전혀 정보가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액정 먼지 유입을 방지했다"에 관한 정보도 전혀 없습니다. 들어가는 분은 계속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4,5 연속 먼지유입으로 센터방문햇다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센터에서 먼지제거 2회 받았고 지금도 여전히 들어 가 있습니다. 센터가면 분해해서 먼지만 빼주는거 같네요. 액정 모서리부분 눌러보면 들뜬게 느껴지고 어제 확인해 보니 통화용 스피커부분에 막아둔것도 유격이 있네요.
더 웃긴건 먼지제거하러 센터가면 먼지는 제거되는데 갈수록 몸통에 상처가 나네요. 처음 갔을때는 수리 끝나고 집에오니 부품 몇개가 빠져서 다시 가야했고 두번째부터는 수리 끝나고 센터에서 30분 이상 앉아서 확인하고 어플돌아가는거 문제 없나 테스트하고 오는데 이번에는 뒷면에 긁힌자국이 3개가 있군요. 이것들은 수리를 하는건지 폰을 부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접착력 떨어졌다고 뭐 붙여줬다는데 전 액정이 더 들뜨기나 하고 먼지는 사방으로 들어갑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영화보러 가면서 또 방문 할 예정입니다.
먼지 유입이 확실하게 원인이 파악되는 경우에는 완전히 해결이되는데
어디서 유입되는지 수리기사가 못찾아내게 되면 계속 들어가게됩니다
저는 수리 2회차 받고나서 완전히 해결되었네요
왼쪽 하단 액정이 살짝 들떠 있었더군요
액정 완전히 교체 하고 먼지 유입 해결됬습니다.. 근데 유입 경로 못찾으신 분들은 임시방편으로 먼지만 빼주시는듯 하더군요
모토로이 구입후 한달만에 1차 먼지유입
- 센터 방문해서 액정 세척 후 테이핑 교체
먼지제거 후 다시 1달만에 2차 먼지유입
- 센터 방문해서 상판 다 들어내고 상판부 교체
후 1달 반정도지났는데 먼지유입은 아직 없네요..
상판이 들떠서 들어가는게 맞구요 그냥 세척말고 상판을 교체해 달라고 하셔요...
어차피 한번 들어가면 닦고 테이핑 다시한다해도 다시 들어가더군요..
저도 4개월 정도 쓰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먼지유입은 전혀 없네요.. 근데 유난히 먼지유입 얘기가 많은 모토로이라.. 제품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까 먼지가 들어갑니다. A/S 센터가서 먼지 제거하는데 약 1시간정도 걸리구요
A/S 센터 기사 이야기로는 이어폰단자대로 많이 들어간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