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옵큐유저입니다

 

교품을 받으러가고 싶은 충동이 여러번 생기지만 귀차니즘과 그냥 이녀석이 애정이 생겨서 업데이트 하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버텨보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발견한 버그나 결함등이 있어서 여러분도 그러는 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우선 본래의 정체성인 전화, 통화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플을 구동하다가 전화가 옵니다.

'어~ 전화왔네'

통화버튼을 터치합니다.

잘 안눌러집니다.

 

이상하다 싶어

여기저기...홈키 서치키 심지어 홀드키까지 이것저것 달려있는 모든 버튼을 눌러보지만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뭥미;

즉, 먹통이 되는겁니다.

 

이 증상은 지금까지 한 세번정도 겪은거 같습니다.

 

또 다른 증상은 전화기 자체적인 건지 통신사의 문제인지

통화를 하다가 상대방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것도 두어번 겪었습니다.

 

어플을 돌리다가 먹통 (아무것도 눌리지 않고 그냥 정지상태) 경험도 몇번 있구요

 

충전기 (TTA인증) 를 꽂아놓으면 지멋대로 화면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합니다.

이증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거같긴 하지만 계속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면서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충전기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옵큐를 쓰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중에 하나는

종료키가 없다보니 긴 통화 후 전화를 끄려면 방법이 없다는 거죠..ㅡㅡ;

 

짧은 시간은 근접센서덕에 다시 화면이 살아나서 종료키를 누르면 되지만

좀 긴통화를 하면 화면 꺼짐 덕에 화면을 다시 켜고 종료를 눌러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이미 상대방이 전화를 끊는 경우가 허다하구요..(제가 먼저 끊어본 경험이 별로 없어요..;;)

 

화면을 계속 켜있는 상태로 설정을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

 

저와 같은 증상 겪는 분들 계시나요?

 

그래도 이 문제점을 안고서도 저는 옵큐가 좋습니다.

아는 후배녀석이 아이폰정도는 되야 스마트폰이라길래 그냥 무시했구요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옵큐가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이뤄져서 옵큐가 날개를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교품을 받아야할까요?

 

한달이 지나면 교품이 안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정말 간절하게

예쁜 전용케이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나오는 다이어리형은 너무 맘에 안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