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droidpub.com/?mid=phone_nexusone&page=5&document_srl=464972

첫번째 사진은 넥서스원 (펜타일 AMOLE)와 아이폰4 (LG IPS LCD)의 비교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옴니아1 (삼성 VA LCD)와 옴니아2 (펜타일 AMOLED)의 비교사진입니다.

http://androidforums.com/samsung-galaxy-s/90695-super-amoled-again-pentile-subpixel-matrix.html#post860842

외국포럼에 올라온 디자이어 (펜타일 AMOLED)와 마일스톤 (일반 LCD)의 비교사진입니다.

넥서스원, 디자이어, X10을 비교하였는데 표시장치 비교도 있네요.

확실히 색감은 AMOLED, Text는 LCD입니다.

AMOLED도 충분히 작은 Text를 읽을수 있도 LCD로도 사진을 봐 줄만 합니다.

사용상에 두 장치의 차이에서 큰 의미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http://ausdroid.net/2010/05/22/comparison-xperia-x10-desire-nexus-one/

LCD vs AMOLED

In this test, I simply took a photo (using the N1) to show the difference between LCD (right) and AMOLED (left). You can draw your own conclusions. But remember the X10 has 65K colours until the update to Android 2.1 in September. But you can clearly tell AMOLED is far more vibrant.

왼쪽이 AMOLED, 오른쪽이 X10 LCD입니다.

LCD는 코너에서 빛샘현상이나 검은화면이 허~옇게 보이는게 불만이지만.

고해상도를 진정으로 즐기면서 가독성높은 문서등을 볼때는 LCD가 좋지요.

대부분의 일반적인때는 AMOLED가 좋지만 LCD가 크리티컬하지 않고..

특별히 작은 것들을 보는 상황에서는 LCD가 월등히 좋아서....

딱히 뭣이 좋다 하기는 애매하군요..

나름의 일장일단이 있지만 저의 경우에는 화면이 눈부신걸(LCD는 검은색이라도 백라이트 때문에 눈이 부시더군요) 별로 안 좋아해서 아몰레드를 선호합니다만 야외에서 잘 안 보인다는 점과 너무 색상이 선명하다는 점 때문에 아몰레드를 좋아하지 않는 분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