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팩에 들어가는 Ni-MH충전지의 용량은 말씀하신대로 1900mAh. 그런데 실제로 USB 단자의 전압규격은 5V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Ni-MH충전지 두개 직렬했을때 전압은 1.2V * 2 = 2.4V 이므로, 내부 회로에서 약 2배이상의 승압을 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럼 USB충전 환경에서 실제 용량은 절반이 되는 900mAh 내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승압시의 손실이나 충전지 성능저하, 디자이어의 최소 충전 전압/전류 허용치 등을 생각하면 더 줄어들껍니다.
디자이어 배터리의 용량이 1400mAh 이니까, 그 배터리팩으로는 디자이어의 약 절반정도만 충전 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력전류도 충전기나 컴퓨터의 USB단자에 비해 훨씬 떨어지니, 충전 시간도 꽤 걸리더군요.
저도 일상적인 충전이 아닌, 정말 급한경우를 대비해 가지고 다닙니다. 일상적이고 빠른 충전을 원하시면 좀더 고용량의 리튬전지를 내장한 모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제품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조배터리는 건전지 타입이 편하더군요)
전공분야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기술시간에 배운걸 생각해보니...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Ni-MH충전지의 용량은 말씀하신대로 1900mAh. 그런데 실제로 USB 단자의 전압규격은 5V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Ni-MH충전지 두개 직렬했을때 전압은 1.2V * 2 = 2.4V 이므로, 내부 회로에서 약 2배이상의 승압을 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럼 USB충전 환경에서 실제 용량은 절반이 되는 900mAh 내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승압시의 손실이나 충전지 성능저하, 디자이어의 최소 충전 전압/전류 허용치 등을 생각하면 더 줄어들껍니다.
디자이어 배터리의 용량이 1400mAh 이니까, 그 배터리팩으로는 디자이어의 약 절반정도만 충전 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력전류도 충전기나 컴퓨터의 USB단자에 비해 훨씬 떨어지니, 충전 시간도 꽤 걸리더군요.
저도 일상적인 충전이 아닌, 정말 급한경우를 대비해 가지고 다닙니다. 일상적이고 빠른 충전을 원하시면 좀더 고용량의 리튬전지를 내장한 모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