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모폰만 쓰다가 이번에 안드폰을 써봤는데요,

이전에 쓰던폰은 기가바이트 GB-P100 이고 지금폰은 당연 모토로이 입니다.

 

장점은..

 

-안드로이드 마켓

프로그램찾기 및 설치가 간편해 아주 좋습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겠지만..

카드생활 프로그램을 잘 쓰고 있습니다.

트위터,페이스북도 깔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카메라

디카를 안살 계획이었고 그래서 디카성능에 준하는걸 찾았길래..

화질 안좋다고 하지만 제가 좀 막눈이고 화소 높은것에 만족합니다.

HD동영상녹화도 된다고 하고 전에 썼던 폰에 배해 초점도 잘 맞추고 플래시도 있고..

아직 카메라 기능을 많이 안써봐서 단점을 못찾은 것인지도요..ㅋ

 

-편리한 인터넷검색

인터넷 브라우저 써봤는데 빠르고 편하며 액정해상도가 높아서 많이 볼 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액정

모토로이 액정은 다들 좋다고 그러는데 저도 액정 화질은 만족스럽습니다.

고해상도이고 배터리소모위젯을 이용하여 액정밝기도 편하게 조절하고 있으며

밝은 대낮 바깥에서도 액정을 최대밝기로 하면 잘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가상 바탕화면

일렬로 5개 바탕화면인데 많이 배열할 수 있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일렬로 5개 배치하니 양 끝단은 두번스크롤 귀찮아서 잘 안쓰려고 하고요

십자형 배치로 바꿔서 위아래로 스크롤해서도 됐음 좋겠고

더 발전하여 대각선 스크롤해서 3*3배치로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위젯

다른분 아이폰에서도 바탕화면엔 아이콘만 봤었었는데

모토로이에선 위젯이 많아서 좋네요.

 

-차량용충전기 제공

디자인도 멋있고요,

모토로이 USB단자가 대중적이지 않은 단자라 차량용충전기 안줬으면 따로 구입은 비쌌을것 같습니다.

 

-정전식 터치패널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전 감압식은 액정 켜지면 주머니 속에서 제멋대로 눌러져서 암호 걸어놔도 긴급전화 버튼이 눌러져서 111,112,119 자동으로 걸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제 이럴일은 없겠네요.

 

단점은..

 

-정전식 터치패널

바로 단점 쓰겠습니다.

이전 폰들을 썼을때도 아이폰의 정전식 터치패널이 좋다고 사람들은 그러는데 전 그때도 그다지였어요

역시 정전식인 모토로이를 쓰면서 불편함을 느끼는데..

정전식이라 손톱으로 찍어 누르는게 안돼서 손가락끝으로만 하려니 문자칠때 오타가 많아 짜증납니다.

감압식으로 손톱으로 찍는게 정확도가 더 높아요.

필기인식으로 입력 바꿔봤는데 좀 낫군요.

한자는 입력할 수가 없군요.

필기인식인데도 영한숫자기호 선택해야되는건 좀 불편하네요.

인식범위가 좁아지니 그만큼 정확도가 향상되는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알육이(HP RW6100) 필기인식이 환상적이였는데.. 반응도 빠르고 쓰는대로 다 됐었으니까요.

시리우스가 감압식이라는데 나중에 써볼까요?ㅋㅋ

 

-엑셀 불편

이거 모토로이로 옮겨탈때 중점사항 이었는데.. 제가 여기서 질문도 했었고요

답변해 주시는 분이 별로 없으시더군요.. 나중에 한분께 좋은 답변을 받았지만 다 유료프로그램 이라는 것이였고..

내장된 퀵오피스는 뷰어인것 같고요.

구글 문서도구를 브라우저로 접속해 들어가 봤는데 문서 생성이 안되네요.

다행히 편집은 가능하였습니다.

아직 오피스기능이 윈모폰에 비해서 약한것이 불만입니다.

엑셀문제때문에 아직 피백이(GB-P100)를 못버리고 있어요.

 

-주소록불편

지메일 주소록도 보면 아웃룩에 비해서는 기능이 별로 없어 참 불편한데요,

모토로이도 가나다순,ABC순으로만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그룹이 안돼서 불편했던게

제가 이름과 얼굴을 같이 잘 기억을 못하는데

학원에서 아는 회원분을 주소록서 찾으려고 했는데

이름만보면 알겠는데 그룹이 안돼있으니

주소록 전체목록 망망대해에서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 포기했습니다.;;

윈모폰은 회사명을 기준으로 그룹이 묶입니다.

유일한 방법이 그룹 만드는 것인데

지메일 주소록에서 연락처들 그룹 만드는 작업을 해야될것 같고요

그룹 만들었다고 해도 모토로이에서 그룹별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주소록 설정에서 특정그룹을 찍어서 보이게 하는 식으로만 특정그룹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윈모폰에 비해서는 참 불편합니다.

 

-티맵의 허접함..

한번 티맵을 써봤습니다. 비교대상은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티맵안내 진짜 썰렁하더군요.. 그냥 단순히 좌회전하세요.. 우회전 하세요..

몇미터 남았다는것도 없고 과속방지턱 안내도 없고..

진짜 기본적 기능만 들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길안내도 한번 내비게이션과는 다른 안내를 하길래 기존 맨날 내비로 갔던길을 무시하고 티맵을 따라가 봤는데

경로도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피백이에 깔린 맵피보다도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카메라 사진찍을때 찰칵소리

이거 어떻게 없애죠?

모토로이는 루팅이 안됐으니 찰칵소리 못없애는건가요?

윈모폰에서는 다들 없애고 쓰지요.

 

-몇몇 버그

R39 버전업도 인터넷으로 잘 안돼서 모토로라AS서 했습니다.

오브제 누르면 티스토어 가라하고 연결하면 접속하려 애쓰다가 결국 검은화면되고 아무것도 안뜹니다.

날씨위젯이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이것때문에 모토로라AS를 가야할지..

 

-USB단자

USB mini B 단자를 대중적이 아닌 단자를 사용한게 불만입니다.

일반 외장하드에서 많이 쓰는 단자를 썼으면 좋겠는데

단자가 안맞아서 케이블을 따로 챙겨야 돼서 불편하네요.

 

-일부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

배터리상태 상단 작은 아이콘으로 뜨긴 하는데

이걸 눌러서 배터리 퍼센트를 볼 순 없고

설정에서 찾아들어가야돼서 불편합니다.

3G망 키고 끄는것도 배터리소모위젯엔 없어서 설정서 찾아들어가야돼서 불편합니다.

 

-메모리

이건 이미 감수했던 부분이고

저도 똑같이 프로요 적용되기 기대하고 있는 것이고요

아직 별로 깔은게 없어서 SKAF 제거 안했어도 84메가 남아있지만

언젠게 메모리 부족 닥쳐서 SKAF제거 쇼를 하게 되겠지요..ㅋㅋㅋ

 

-SKT의 데이터요금정책

올인원35의 100메가는 정말 너무 작은데

이럴땐 엘지텔레콤의 오즈1기가가 진리인데 옵티머스큐 쓰는 분들이 부럽네요.

 

-외장DMB안테나의 귀찮음..

DMB안나오는 피백보다는 DMB가 나오니까 단점에 안쓰려고 했지만

폰에 거추장스럽게 액세서리나 뭐 달고 다니는걸 싫어하는지라

이 DMB안테나 따로 달고 다녀야 되는것이 불편하네요.

 

이상이예요..

또 생각나면 추가로 더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