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SKAF 제거버전을 업뎃 했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업뎃하려니 

호환성 모드를 체크해 주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질 않는군요.

모르고 업뎃 하면 왜 안되지? 하면서 시간을 잡아먹겠더군요.

업뎃 하나로 이렇게 시간을 잡아먹게 하다니 원..


어쨌던 업뎃을 하고 나니, 이런저런 개선을 피부로 느끼기 전에

쓰잘때기 없는게 떨어져 나갔다는 시원함이 우선 와 닿네요.


그리고 실제로도 내부 용량이 210MB정도 까지 확보되었구요.

물론 내장에 설치되어 있던 모든 어플은 바이바이 해버렸지만요.


리셋을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무것도 설치안한 상태에서는 참 상쾌하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아직 안정성과 속도의 향상은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네요.

개인 셋팅이 끝난 후 며칠 써 보면 어느정도 나오겠지요.


안드로이드의 개선 속도는 아이폰을 충분이 긴장 시킬수 있겠지만,

아직 그 격차는 큰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제조사 환경이라는 것이 

확장 속도에서는 장점이지만, SKAF 같은 어플과의 부조화로 

사용자에서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결국엔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에도 마이너스의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마루타의 정신으로 버텨주는 유저들이 있다는 걸 

구글  , 특히 SK 에서 느껴야 할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SK에서 나름 준비한 SKAF란 비지니스 어플이 이렇게 홀대 받는게 

마냥 좋아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