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가격도 갤럭시A 발표할때하고 별 차이도 없고. 오히려 싸다고 해야되나요. 스펙은 올라갔으니.
8월중에 RF기능이 있는 후면케이스 제공 등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면서 갤럭시A는 달랑 '프로요 업그레이드'하나만 내세우고 있군요.
2.1로 나왔으니 당연히 한번은 해줘야 될 OS업그레이드를 무슨 큰 선심이나 쓰는 양 생색내고 있고.
(진저브레드는 해줄지도 모르겠구요)
이젠 뭐 윈모폰처럼 버림받는 절차만 남은 것 같은데... 이미 버려진건지도 모르겠군요.
아마 근시일내로 위약금에 기기값 일시불로 내더라도 그냥 갤럭시A는 해약해버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용으로나 쓸 까 생각중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쓰느니 넥서스원이나 아이폰4를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15만명의 유료베타테스터... 각종 카페 갤럭시A 게시판은 이미 초상집.
삼성은 지금 옴니 70만 까지해서 엄청난 숫자의 안티를 보유하게 되었네요.
저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삼성폰을 사봤는데, 삼성과 skt가 하는 행동에 대단히 실망중입니다. 똑같은 시기에 Iphone 3GS도 KT에서 샀어요. 어제 ios 4 도 바로 업데이트 했구요. 제 경우엔, 단순히 갤럭시 S가 좋다 이런류의 문제가 아니구요. 가격에 대한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가격이 한달 사이에 너무나 터무니 없이 변하고, 한달에 제 경우엔 할부금이 2만천원 정도를 내더군요. 올인원45 해서요.
암튼, 곧 한국가면, 상황 조절을 해보려고 하겠지만, 터무니 없이 나오면, 개값 물었다고 생각하고 접어버릴겁니다. 거의 충직한 고객을 잃어가는 상황을 접할걸로 생각되네요. 한번 돌아서면, 절대 안 돌아갑니다.
아이폰 보다는 안드로이드를 훨씬 좋아하는데, 중간에 삼성과 SKT가 고객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좋은 이미지의 구글마저 왜곡할것 같아요.




어쩜^^;
동감입니다.
저도 개발용으로나 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