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침에 출근길 나서기 전에 저는 와이파이를 꺼놓고 출근을 합니다. 출근 시간은 대략 1시간 ~ 1시간 30분 가량인데요.


출근길엔 보통 서울버스 앱으로 버스가 오는 것을 체크, 버스 타고 난 후에는 지메일에서 메일 체크, 시스믹으로 트윗을 조금 합니다.


지난주까지는 출근시간에 이와 같은 작업을 해도 회사에 와서 데이타 사용량을 체크해보면 많아야 5메가 정도였는데요.


이게 이번주엔 어느 순간 10메가를 넘기고 어제는 40메가 가량이 가 있더군요. (참고로 데이타 체크는 도돌 폰 사용량 앱을 이용합니다)


물론 위에 이야기 한 작업 외에 트위터 링크를 통해 사진을 본다거나, 안드로이드펍 앱을 통해 게시물을 읽기도 합니다만.


평소 사용 패턴과는 상이하게 다른 데이타 사용량이 나오는 걸 보고 이게 과연 어디서 쓰인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엥간한 싱크는 모두 수동으로 해놔서 자동으로 동기화를 하느라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데이타는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혹시 이 같은 현상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데이타가 어디서 쓰였는지 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까요?


암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