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앱스토어 - 점점 넓어져가는 앱스토어, 하지만 앱은 아직..
1) LGT의 앱스토어가 열렸습니다. T스토어는 아직
그제인가 lg에서 문자가 한통왔습니다. Lg용 앱스토어앱을 다운받으란 문자였죠. 전 택시에 타고있었는데 과감히 3g로 다운받았습니다. 왜냐 전 1기가의 오즈를 사용하는 대인배니까요.
바로 깔고 접속해봤습니다. 충격.. wipi용 대부분의 유료앱, 정말 다운받을 앱이 없더군요. 일단 열렸다는데 위안을 삼았습니다.
사실 lg이전에 t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다운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접근했습니다. 예전에 엑페유저였기에 t스토어 계정이있어 로그인해서 폰정보를 바꿔보려고 했죠. Lgt로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3사에 스토어를 열겠다고 했던 skt의 말이 참말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옵티머스큐가 기종에 없습니다. ㅜㅜ lgt용기기는 윈도우모바일용만 열려있더군요. 현재로서는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라인을 가진 t스토어는 국내에서는 가장 큰 안드로이드 마켓이 될것 같습니다.
사실 qrooqroo를 다운받으로 들어갔던거였는데, 한동안은 ovjet에 있는 qr코드 리더를 써야겠네요. 옵큐에서는 안드로이드하면 qr코드인데 어쩌자고 리더하나 프리로드 안했나 모르겠어요.
2) 옵큐에 깔려 있는 게임들
깔아준 게임은 몇개 할만한게 있긴 하지만, 대부분 체험판이라니! 특히 위피용 게임들의 4방향 버튼은 작아서 누르기 조차 힘듭니다. 최소한 물리버튼에 맵핑시켜 줬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3) 1.6이라 받은 설움
또한 구글의 한국어 음성검색 앱이 나왔다고 해서 받으러 갔습니다. 2.1부터 된뎁니다. 정말 빨리 업글좀..
4) 잡스옹 왈 "포르노를 보려면 안드로이드로 가라."
이말은 진실입니다. 구글마켓엔 이미 무료화보집이 있습니다. 앱을 숨겨주는 앱도 필요할 듯 합니다. 옵큐의 갤러리는 모든 이미지파일들을 찾아주는 관계로 이러한 앱이 로컬에 이미지를 다운받아 그림들이 본의아니게 남아있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친이 사진을보다가 그런 사진을 발견하게될수도 있습니다. 옵큐를 학생들에게 구매해주시는 부모님들도 참고하세요.
2. Pmp로서의 옵티머스큐
- 기본 플레이어 테스트
1) 코덱 변환 없이 자막까지 깨끗하게 잘나와요.
640 480의 애니를 받아서 돌렸습니다. 아무 코덱변환없이요. 멋지게 잘돌아갔습니다. 자막인식도 자동입니다. 윈모에서 자막안나와서 하던 삽질을 안해도 되더군요. 가로세로 스르륵 잘바뀌고.. 파일별로 보던데부터 잘되고
2) 터치 컨트롤만 되서 불편합니다.
단점은 세밀하게 점프가 안됩니다. 동영상플레이시 10초단위로 이동 따위가 안됩니다. 음량을 제외하고 모든 버튼은 동영상 플레이시 아무 명령을 내리지 못합니다. 터치로 동영상의 이동이 가능하긴 한데 거대한 손가락으로 동영상의 진행바를 움직이면 도저히 원하는 위치로 갈수가 없습니다. 멋진 방향키를 놓아두고 왜 터치로만 컨트롤 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더군다나 플레이되는 동영상을 손가락을 가려가며 명령을 내린다는것은 매우 불편한일입니다.
3) 스케일 유지는 안되나요.
3:4 스케일의 동영상은 꽉찬화면으로 와이드로 나옵니다. 원래 스케일로 볼수있는 기능이 없는것도 불편합니다.
혹시 좋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아시는분 추천바랍니다.
3. SMS
1) 대화형 SMS 미지원
롤리팝2 도 지원하는 대화형 sms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앱을 깔면 됩니다만 , 완전히 탑제된 sms를 대치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더군요. 두군데 다 같이 notify가 오니 불편합니다.
2) 무료문자 앱
김치란 앱을 깔았습니다. 가입만 하면 발신은 완전 무료문자입니다.
4. 카메라기능
1) 빠르고 손떨림 방지까지 있지만, 지나치게 뽀샤시한 카메라
500만화소라 하는데 카메라가 아주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330만화소의 엑페보다도 좋은걸 모르겠더군요. 왜냐면 지나치게 뽀샤시합니다. 여성분들은 좋아할것 같습니다. 대신 촬영속도는 엑페보다 훨씬 빠릅니다. 반응성이 빠른건 정말 좋더군요. 물론 최신 일반 카메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2) 전면 카메라와 플래시 없는 아쉬움
전면 카메라와 Led 플래시가 없다는건 여전히 아쉬운부분. 사전버튼 빼고 거기에 전면 카메라 넣어주면 안될까요?
3) 세밀하고 맘에드는 카메라 UI
P모드를 지원합니다. 또한 카메라의 세부설정시 ui는 정말 일반 카메라를 쓰는 느낌입니다. 옵큐에서 가장 만족한 앱의 ui는 카메라의 조그를 돌리는 앱이었습니다.
4) 캠코더 성능은 진짜 굿!
그리고 동영상 촬영은 vga급 촬영으로 그냥 캠코더입니다. 오히려 감동한건 동영상 쪽입니다.
5. 통화
- 물리적 버튼이 아쉬운 통화 기능
실수로 가끔 통화후 끊은 사람에게 재발신이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폰의 문제인지 제가 사용상의 실수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전화로 바로 가는 숏컷키가 없는 부분은 좀 불편합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검색키대신 전화 아이콘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통화와 끊기 버튼이 없는건 역시 익숙치 않네요. 전원버튼도 너무 구석에 작게 있어서 화면 끄는것이 좀 불편합니다. 검색버튼을 길게누르면 꺼진다던지 그런거 있음 좋겠네요. 역시 키 할당하는 앱하나 찾아보고 있는데 못찾았어요.
* 좋아진만큼 세세하게 신경 쓰이는 분이 있는데.. 역시 완벽한걸 바라는건 무리인게죠. ㅎㅎ




저는 이런저런 단점들을 쿼티자판이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워낙 길거리 다니다가 그때 그때 기록 남기는걸 좋아해서리.. 근데 이젠에 언급하셨을 베터리.... 어제밤에도 자는중에 방전되서 꺼졌더군요 험... 그래도 좋습니다~ 좋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