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차에서 뭣좀 만질게 있어서 잠시 작업을 좀 하고있었는데..

밤이라 어둡다보니 손전등기능을 이용하면서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켜놓으면 자꾸 꺼지는게 성가시지만.. 꿎꿎이 참으면서 다시 켜가며

계속 이어가던 찰나.. 갑자기 또 꺼지는... 그래서 뭐 아무렇지 않게 다시켜려고

화면을 보니 화면은 그대로 "ON" !!  흠...

 

토탈 15~20분정도 거의 쉬지 않고 사용을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여러가지 폰 쓰면서 이렇게 플레시가 쉽게 고장나는건 처음봤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사용한 어떤 폰에서도 플레시가 고장나보기는 처음입니다....

다른폰은 탠트안에서 캠핑용으로 한두시간씩 틀어놓고도사용하곤 했는데.....

 

뭐 A/S센터가서 교체하긴 했지만..

손전등기능을 주면서 자동으로 오프되는 기능을 넣은것은

이미 삼성에서도 쉽게 고장난다는것을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플레시 모듈은 유심카드 슬롯과 진동모터 LED가 한번에 결합된 형태이고

케이스를 개봉하면 카메라 주변으로 플라스틱 기구가 기판위를 받치고 있는데

그곳에 양면테이프로 붙어있습니다...  제가 LED조명등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만..

이런식의 구조로는 방열이 전혀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고장남이 당연하달까요..

사용에 주의하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