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31은 모토로이에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몇 AP나 공유기는 안잡히잖아요?
고정 IP 등을 써도 안되는 경우 가끔 있던데
한번 되는것들 댓글로 공유해봐요~
이제 사용자도 꽤 많으니 정보 모으기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_-;
잘 된다 안된다에 앞서서,
2.1로 업데이트되면서 모토로이의 와이파이 컨택 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주변의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검색하고, 수신율이 좋은 네트워크를 선택하는데에 있어서 바보가 되었죠.
분명히 더 나은 접속환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신율 떨어지는 네트워크를 선택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배터리 문제로 인해서 의도적으로 이부분을 약화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와이파이만 찾아다니는 제 입장에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이미 등록되어있는 네트워크가 있는데도 가끔 연결끊김, 실패라는 말만 외치기도 해서
요즘에는 와이파이를 거의 수동으로 연결하고 다니다시피합니다.
와이파이는 지형지물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건물 내 사용하려면 복잡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취방에 1개, 학교연구실들에 5개 (iptime G204, N604M, N6004) 정도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요,
여기서는 어느정도 잡힐것같은데 안잡히는 것도 있고, 여기서는 안잡힐 거 같은데 잡히는 것도 있습니다.
기종별로 성능차이가 있다보니 (802.11g or n 지원에 따라) 커버되는 지역면적도 달라지게 되지요.
게다가 노트북과 비교해봐도 수신율이 좀 떨어집니다.
노트북에서는 5칸 만땅에 3~4칸 떠있으면, 모토로이의 경우 1~2칸 떠있습니다.(물론 공유기 바로 옆에서는 만땅)
와이파이는 제 자리에 있어도 수시로 수신율이 변하기 때문에 운신의 폭의 상당히 제한되곤 합니다.
무선공유기의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주고, 주변에 전파 송신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입니다.
iptime 무선공유기만 사용해와서 타사 제품은 어떤지 잘 모르겠고,
행동반경이 넓다보니 수신율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냥 단순 제 느낌은 "iptime이 진리다" 정도?!
iptime에 길들여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업데이트도 잘 해주는 편이고, 초반에 무선공유기 사용법 배울 때 고객센터 많이 이용했는데,
잘 가르쳐주시더라구요.
무선공유기 설치하고나서 네트워크 접속이 잘 안된다 싶으실 땐,
192.168.0.1로 되어있는 내부네트워크 IP의 숫자 '0'을 1~255범위의 다른 숫자로 바꿔서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설치 초기 설정 그대로 사용하시면 거의 50% 이상 네트워크 구성이 안 됩니다.
아파트, 자취방, 학교 대부분 유동ip를 쓰게 되는데,
공유기 설정 상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프로요 업데이트하면서 와이파이 컨택 능력이 향상됐으면 하는 지대한 바람입니다.




일단 iptime G104, KT_WLAN, NESPOT(무료AP) 잘 잡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