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자기 전에 전원을 꺼놓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원을 키고 밧데리가 73% 인것을 확인했습니다. 운동하러 가기 전에 Seesmic을 켜서 트윗들을 확인하고 다시 주머니에 집어 넣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운동을 마치고 바지를 입는데 주머니까 뜨끈뜨끈하여 확인해보니 디자이어가 열을 내고 있더군요. 이때 밧데리 잔량이 43% 였습니다. 한시간동안 30%가 날라간거죠.
시스믹 외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돌린 것이 없어 의아했습니다. 태스크킬러로 다 죽이고, 와이파이도 죽이고 보니 괜찮아 지더군요. 혹시 다른 분들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열/방전이 이루어지곤 하나요?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하고, 매번 킬러를 이용하는 것도 신경 쓰이고 말이죠.
무언가가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던게 아닐까요...?
System panel 이라는 앱을 사용하면 각각의 프로세스의 동작과 베터리 타임을 로깅해서 볼수있습지요...
백업이랑 태스크킬러도 가능하니 좋습니다
킬러앱을 오토로 사용하는 건 아니에요. 수동으로만 사용하고 있죠. 지금은 잠잠하니 다행인데 언제 또 그럴지 몰라서 불안불안. -_-; 프로요가 나오면 달라지려나~ 하고 있어요.
auto kill 이 아니라면 제가 경험한것과 같은걸수 있겠네요.
게임 하다가 백백백백 눌러서 나왔는데 종료가 안되었나보더라구요.
몇시간동안 백그라운드로 돌고 있었더군요.
아래쪽이 따땃해서 보니;; 게임이 돌고 있었더라구요. 헙
배터리는 바닥;;
1. 사양 빡세게 먹는 앱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종료 기능이 없어서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돌고 있던 경우
=> 이건 앱 제작자 쪽의 탓이 큰데 종종 이런 앱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위젯같은게 에러나서 cpu 사용율을 엄청 높히는 경우
=> 한번 이랫떤 적이 있는데 android central이라는 rss앱이 에러나서 강제종료 창이 떳는데 모르고 걍 냅뒀더니 배터리 녹더군요,
화면은 꺼졌지만 폰 자체는 대기 상태로 안들어가고 계속 전력을 빨아먹은 것 같습니다
3. 3g가 안잡히는 곳에서 위젯이 정보갱신할려고 시도하는 바람에 폰이 전파 잡는다고 바데리 녹이는 경우
=> 전 집에서 3g가 안잡혀서 첨에 이거 여러번 당했는데 이제 집에선 꼭 wifi를 켜놓기 때문에 이젠 괜찮네요
"shake Them All! Live Wallpaper"를 올센서로 켜두고 좀 놀았더니... 배터리 사용량의 98%를 차지하면서 난로역활을 하더라구요...
아마 바로 윗분이 말하신것처럼 화면은 꺼졌지만 폰자체가 대기상태로 안갔던것 같아요.
따끈 따끈 저도 버스정보 조회하고 노래들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뜨거워저서 보니 베터리 꿀꺽꿀꺽 종료후 다시 사용했고
바로 테스크 메니저 프로그렘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가끔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는 안쓰는 앱이랑 동시에 끝내 버리지요 ㅎ




3D게임 돌렸더니 한시간동안 40%가까이 날라간적 있습니다. 후끈후끈...
그런데 Wifi랑 Seesmic조합이라...음..
Wifi가 주변 탐색을 열심히 하고, Seesmic이 좀 삽질하면 가능할려나 -_-; 좀 미스테리군요. 개인적으로 Seesmic의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 트위터 앱중 최고인데, 좀 무거운 편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