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자기 전에 전원을 꺼놓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원을 키고 밧데리가 73% 인것을 확인했습니다. 운동하러 가기 전에 Seesmic을 켜서 트윗들을 확인하고 다시 주머니에 집어 넣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운동을 마치고 바지를 입는데 주머니까 뜨끈뜨끈하여 확인해보니 디자이어가 열을 내고 있더군요. 이때 밧데리 잔량이 43% 였습니다. 한시간동안 30%가 날라간거죠.


시스믹 외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돌린 것이 없어 의아했습니다. 태스크킬러로 다 죽이고, 와이파이도 죽이고 보니 괜찮아 지더군요. 혹시 다른 분들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열/방전이 이루어지곤 하나요?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하고, 매번 킬러를 이용하는 것도 신경 쓰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