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젯누리 최승환입니다.
저희 산드로이드 스터디 모임을 소개 드리자면 챕터의 강의 방식이 아닌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 서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미션 형식의 스터디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항상 밝고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모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차적으로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이란 책한권 진도를 나간 상태이구요
2차적으로 트위터 관련하여 서로 공부를 하면어 App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공동이 같이 스터디 모임을 하는것이 꾀 어려운것 같아 이번에는 방식을 다르게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기존 회원님들과의 대화가 필요하지만 미리 예고를 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목적성은 스터디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반면 이번의 방식은 App Store UpLoad와 산드로이드 후원금을 모으기 위한
좀더 뜻깊은 목적을 두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참여에 열의를 두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야 하며 스터디의 결과를 직접 내보자라는 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를 해보긴 하였고 막상 실제 app을 올려보고 싶지만 혼자하기 힘드신 분들
미리 app 스토어 시장을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시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상 회원 모집 글이 었습니다.
이번주에 만나뵙고 말씀드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먼저 회원님들께 말씀드리고 다양한 의견을 토요일날 듣고 싶어서 이렇게 먼저 글을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어제 모임 요셉형님 방이라이더형님 휴우님 저 이렇게 넷이 참석하여 정말 돈주고도 못듣는 방이라이더형님의
소스 분석 및 해당 클래스 강의를 들었습니다. ... 정말 듣기 힘든건데.. 다들 나와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점점 화창한 날씨와 회사의 업무로 인해 모두들 고생이 많으신것을 알지만.
좀더 관심을 쏟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방식을 바꾸려고 합니다. 목적성을 더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스터디를 하는 분들에게
철저한 자본주의 방식으로 app 스토어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수익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모르나
그 수익에 대해서 1차적 산드로이드 발전 후원금으로 쓰일것이며 2차적으론 참여하신 분들에게 n:1이란 것도 돌아갈 것입니다.
물론 그 수익이 커야 겠지만. 정책상은 이렇습니다 ^^
스터디 모임의 본 목적이 훼손 되는 것은 원치 않으나... 매주 나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제가 이렇게 진행하려 하는점
양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견이나 좋은 안건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글을 남겨주시고요
다음주 app 스토어에 올릴 아이디어는 어제 방이라이더형님과 이야기 하다 정한게 있습니다. 참여 여부는 회원님들의 몫이며
의견이 분분하더라도 제가 진행하려 합니다. 뚜겅은 열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올려보고 생각해 봐도 늦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 위젯누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산드로이드 후원금이 생긴다니 벌써 배가 불러 오는 것 같군요.
저도 요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공짜 프로그램을 계속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개발해야 할지? 생각을 해 보게요. 현재 무엇이 있는지 우선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오늘도 선배분과 얘기를 나누었는데, iPhone과 안드로이드가 화제로 떠오르더군요.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한 주도 잘 지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