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달은 3g를 150메가 정도 썼는데, 6월 1일, 2일 이틀새 80메가 넘게 썼더군요. 도대체 무슨 일인가 곰곰히 생각하니, 39r 업뎃 이후, 가용 램 용량을 늘려보고자 홈스크린을 엽기적으로 바꾼 게 원인이더군요.


주로 파일 관리자로 쓰는 Android Mate를 홈 앱으로 지정하고, 위젯을 쓰기 위해 Executive Assitant 라는 Lock Screen 앱도 같이 썼습니다. 각종 위젯은 락 스크린에 나오게 하는 방식이지요 -_-;; 홈딜레이를 느낄 수 없는 매우 쾌적한 세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이 모두 광고를 달고 있더군요. 이게 하루 종일 돌아가니까, 저렇게 3g를 많이 쓴 듯합니다-_-;; 사태 파악 후 둘다 지우고, 순정 홈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