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달은 3g를 150메가 정도 썼는데, 6월 1일, 2일 이틀새 80메가 넘게 썼더군요. 도대체 무슨 일인가 곰곰히 생각하니, 39r 업뎃 이후, 가용 램 용량을 늘려보고자 홈스크린을 엽기적으로 바꾼 게 원인이더군요.
주로 파일 관리자로 쓰는 Android Mate를 홈 앱으로 지정하고, 위젯을 쓰기 위해 Executive Assitant 라는 Lock Screen 앱도 같이 썼습니다. 각종 위젯은 락 스크린에 나오게 하는 방식이지요 -_-;; 홈딜레이를 느낄 수 없는 매우 쾌적한 세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이 모두 광고를 달고 있더군요. 이게 하루 종일 돌아가니까, 저렇게 3g를 많이 쓴 듯합니다-_-;; 사태 파악 후 둘다 지우고, 순정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전에 트위터 만 하는데 한 10분동안 10메가 정도를 사용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로그를 살펴보니 그 앱(Seesmic)이 구현이 잘못되서인지 무한루트를 돌면서 열심히 데이터를 가져오는것 같았습니다.
<meta charset="utf-8">트위터 앱을 twicca로 바꾼뒤로는 그런 현상은 보지 못했네요.
</meta>제가 사용한 락스크린 앱, Executive Assistant가 트위터, 구글리더, 지메일 등의 정보를 가져다 락스크린에 뿌려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 기능 때문에 3g 사용량이 올라갔는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저렇게 많이 나올 수는 없을 건데... 뭔가 구현이 잘못된 모양이군요.
저도 광고에 된통 당할뻔 한 적이 있긴 했습니다. 80메가까진 아니여도...
광고가 있는 APP을 최 상단에 띄우고 전원 어뎁터 꼽고 LCD만 꺼진 상태였는데..
하룻밤 지나니 트래픽이 아주 많이 달았더군요. (WIFI여서 피해는 없었지만.. 시컵했다는..)




이론상 말이 안되는데요;;
광고 패킷이 80메가가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