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2.2(프로요)의 특징을 찾아보던 중 옆동네에 있는 내용 퍼왔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있던 기능으로 알고있는데요.

이제라도 기능추가되어서 좋아졌죠

 

프로요는 USB 테더링을 위한 유료 어플 PdaNet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 폰의 데이터접속을 사용하여 랩톱과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사용하여 무선설정영역에서 휴대가능한 핫스팟이 가능합니다. 액세스 포인트를 적어 넣고 옵션으로 WPA2 PSK 패스워드를 할당하면, 해당 영역에 와이파이 가능한 디바이스는 상기 입력사항을 보고 다른 장치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부가된 제한을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8개의 디바이스까지 프로요 액세스포인트에 접속 가능합니다 USB 테더(폰을 모뎀으로 사용하여 온라인화하는 것)은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이용 가능합니다(맥은 해당되지 않음). 윈도우 XP 사용자는 드라이버를 다운로딩하여야 하는 반면에 윈도우 7, 비스타 및 리눅스 사용자는 컴퓨터에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폰에 테더링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