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SKAF삭제를 염원! 기원! 하고 있습니다만.....SKAF문제가 나왔을때 기사를 보니 모토로이유저중에 일부(20%던가?)가 원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커뮤니티를 돌아봐도 대부분 원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티맵이나 멜론 또는 네이트 서비스때문에 갈등하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실제로 SKAF 삭제롬이 배포되면...글쎄요...SKAF삭제를 진짜로 실행하는 분의 비율이 전체 모토로이 사용자중에 일부가 될거 같네요.
SKAF 삭제롬을 적용한 사람들은 앞으로 온라인 업뎃은 안되고 센터오면 해주겠다는 말이 무슨뜻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SK나 모토로라는 SKAF삭제롬을 배포한다음부터 2가지 업데이트 버전을 관리해야 되니까 부담이 늘어날거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두개의 버전을 관리하고 판별해서 업데이트를 실행해야 하는 루틴을 개발해야 되겟군요.
웹을 통한 업데이트는 그렇다 쳐도 FOTA업데이트가 또 문제가 될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뭐 할려면 못할게 뭐잇겟습니까만....SK나 모토로라 입장에서보면 매우 귀찮은일이 될수있겟네요.
개인적으로 SKAF제거 업데이트가 되면 그다음 업데이트가 뭐가될까....별로 업데이트할게 없어보입니다.
카메라와 발열은 아직 명백하게 버그라고 보기가 좀 힘든거 같습니다.
따라서...아마 그다음 업뎃은 ....프로요....가 되겠지요. 드로이드에 프로요가 포팅되고나서 약 2~3달 있다가 될거 같네요...
그전에 되면 수지 맞는거죠뭐 ㅋㅋ...
2가지롬으로 한다는 자체가...
왜 강제로 깔게 하는지 도데체... 이넘의 통신사들은....
통신사도 외국기업에 개방했으면 개인적으로 바램이... 농산물은 개방 잘도 하면서.... 쩝... 대기업은 철밥통이니..
SKAF는 그저 '악' 입니다..
SKT 좋으라고 있는거지 사용자 좋으라고 있는게 아니죠..
SKAF로 기존 일반폰 어플들 에뮬로 돌려서 팔아먹을 생각만 안하면 출시하기 전에 삭제해서 나왔을텐데...
안드로이드 어플들 놔두고 누가 에뮬로 돌리는 어플 쓴다고.. -_-;;
쓸데없이 용량차지만 안한다면 별 상관 안하겠지만
현재로써 굉장히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개발자가 다 SKAF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으신가 보군요...
국내에 한정된 미들웨어...개발자 모임에가서 질문하면 과연 몇분이나 좋게 바라보실지 모르겠군요...
일단 일반사용자들에게조차 외면받는게 과연 오래 갈수있을지 의문입니다...
SKAF 는 SKT와 SKAF 개발사나 좋아 하는 겁니다.
그외에 유저와 개발자 아무도 이런 악성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개발자라면 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최적의 SDK를 이용해 네이티브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drm이 과연 스카프 제거 하고도 구현이 될지가 .... sk의 엿먹어봐라 정책으로 스카프 없이 drm 구동 안되게 하면 참 안씁인데 ㅜㅜ 그럼 저도 삭제 안할듯 하네요
프로요 업글되어서 외장에 앱설치가 가능할 때(여러가지 문제가 있을거라고 개발자들이 말씀 하고 있지만)도 내장메모리 공간 지금의 100정도는 정말 문제일겁니다.
지금 상태에서 내가 설치하고 싶은 앱 충분히 설치하지 못하고 좋은 앱 보면 "그림의 떡" 인분들 많으실 겁니다. 2M 3M, 구글지도 6M(업글버전) 이런거 보면 가슴 답답하고.....
프로요 업글로 앱 외장설치 가능해졌을 때의 문제점중 치명적인 문제 2가지만 들면
1. 앱설치를 외장에 하게되면 구동속도가 몇배가 느리게 될거라고 합니다. . 어플 돌리는 데 지금도 구동속도 느려터진 앱들 있는데 과연 외장에 설치하고 답답해 죽는거 아닐까요?
2. 또 한가지 문제는 바로 외장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내장에 설치했다고 외장으로 옮겨지는 방식이라 하는데 그럼 여러분들 내장메모리 공간 얼마나 여유있나요? 20? 30? 아님 50M 여유있나요? 20M 남았으면 3~5M짜리 앱설치 잘될까요?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 홈런배틀 요런 앱들 설치 할 수 있을까요? 300M 되는 앱도 있다는데요......
SKAF 제거 해봐야 잘해야 200M 정도 되겠죠? 속도 잘나야 하는 필수 어플들은 내장에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얼마나 여유를 유지해야 프로요 업글 이후에 버벅대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고 로이군을 쓸수있을까요? 50M? 80M? 아이폰은 차치하고 갤럭시나 이런 폰 생각하면 메모리에 관한한 참 부럽고 궁색스럽지만 그래도 스마트폰 인데 이정도 여유는 유지해야 어느정도 쾌적하게 구동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이유로 아는 분들이 SKAF 강제설치가 SKT의 천인공노할 소비자권리 침해사건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니 침해가 아니라 이정도는 돼야 최소한의 스마트폰의 모습이 되는 것인데 알량한 메모리를 오직 SKT사주 몇놈들에게 싸랑받을라고 그랬는지(아이폰에서 SKAF 100M정도 파티션 할당해서 설치했다면 말도 안해요. 거지 똥꾸멍에서 콩나물을 빼먹지 200M 짜리 메모리에서 100M를 빼버리고 스마트폰이라고 팔다니.......... "소비자에 대한 마지막 쥐꼬리 배려" 마저도 저버린 "13년 연속 고객만족대상 기업"에 빛나는 SKT의 기업윤리가 참으로 가관입니다. 에라~~~~
앱 외장 설치되더라도 이래서 꼭 SKAF는 제거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고객이 선택 할수 있도록 최대로 배려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고객만족대상기업 자격이 있죠. 그러고 나서 멜론은 나는 죽어도 꼭 써야 한다 구동상태 쾌적하게~ 그럼 내장에 설치하고, 어쩌다 한번씩 쓰는 앱은 그냥 외장에 설치하고 이래야 되는 거지요. 일단 내맘대로 할 수 있으면 스트레스는 좀 덜 받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주장합니다. 집단분쟁조정 신청하면서 소리칠렵니다. "SKAF는 당연히 할당파티션 까지 모두 삭제하고, 나머지 SKAF 어플들은 삭제하지 않은 롬버젼에 비해 어떠한 차별도 없이 선택적으로 설치해서 쓸수 있도록 당연히 서비스 해야한다. 만약 삭제롬 버전 사용자가 불이익을 당하도록 한다면 이 또한 지금의 불공정한 소비자 처우에 대한 뉘우침이 아니라 추가적인 불공정 몽니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는 환불요구 소비자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세상에 억지 억지도 이런 억지는 참으로 첨 봅니다. 반드시 개선 시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예전에 피쳐폰 시대엔 문제될게 없었지만 사용자가 자기 맘대로 꾸밀수있는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SK의 에러는 피쳐폰시대를 생각하고 꼴같잖은 서비스(죄송합니다.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합니다. 좋아하시는분들께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를 마치 자기네들의 큰 업적? 킬러서비스? 라고 생각하고 고스란히 들여온데서 비롯된거라고 생각합니다. SK가 구글이나 애플 정도되는 기업이라면 모를까 이건 완전히 코메디가 따로없는거죠.
곧 SKAF가 삭제된다니까 기다려봅시다요~




일부가아닐텐데요 ㅡㅡ? 전 서비스센터에가서 매번업그레이드 하는 한이있더라도 skaf제거 는 할겁니다 네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