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9 업데이트하기 전까지만해도 런쳐프로를 사용해왔었고,

업데이트 한 후에도 몇시간 동안 런쳐프로를 쓰다가.... native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런쳐프로 사용할 때에는 화면7개에 위젯(시계, 날씨, 달력, 음악)을 줄줄이 설치해놓고 사용한 유저입니다,

 

메인에는 시계, 날씨, 달력 어플 해놓고,

사무용(메모장, 사전, 알람 등),

인터넷용(네이트, 마켓, 안드로이드펍 등),

시스템관리용(와이파이, 블루투스, 응용프로그램, 파일관리자 등)

미디어용(음악, 미디어 갤러리, 재생목록 바로가기, 라디오 등)

게임.... 등등등으로 구분해놓고 쓰느라 홈화면에 거의 모든 어플이 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 업데이트 전) 런쳐프로를 사용할 때에 메시지에서 나와도 항상 몇초씩 딜레이되곤 했습니다.

런쳐프로가 좋으니까 그나마 이게 빠른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버렸지요.

(런쳐프로 화면7개 동시에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처음 실행시킬 때는 항상 버벅거리더군요. 반복하면 빨라짐....)

 

그런데, 오늘 업데이트 한 후에 어플 사용 후 돌아오는 타이밍이 빨라졌다는 유저분들의 소식을 들었지만

저는 기껏 메시지, 주소록 정도에서만 속도를 체감했습니다.(하다못해 마켓. 안드로이드펍에서 나오는 것도 느리더군요.)

 

좀 이상하다 싶어서 런쳐프로를 기본사용에서 해제하고 native 홈으로 돌아왔는데

마켓, 구글맵 정도에서는 돌아오는 속도가 괜찮아진거 같고....

그 이외에 다른 덩치큰 녀석들은 여전히 느리네요.(안드로이드펍도 여전히 느림...;;;;;;;;;)

 

그나마 사용 빈도측면에서 메시지, 주소록이 빨라지다보니 전체적으로 빨라진것처럼 느껴지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막 설치했을 땐 빨라져서 좋아했건만 한나절을 못가네요.

 

그래서 초시계 옆에 두고 테스트를 좀 해볼려고 합니다.

native 홈, 런쳐프로(화면갯수에 따라, 위젯 및 숏컷 갯수에 따라) 얼마나 속도가 달라지는지....

 

 

 

여러분들은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서 동감하시나요? 아님 저만 저런걸까요? ㅠ.ㅠ

39로의 업데이트는 한달만에 나온 급조된 업데이트치곤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또다른 버그(네이트 와이파이, 잠금설정)를 생산했다는 점에서 제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별5개 만점에 2개 정도?

 

 

p.s 화면이 5개 밖에 안 되는데, 점 오래 눌러서 창 이동하는건 썩 불필요한 기능같습니다. 화면갯수를 7개로 늘려주면 좋으련만..

질문 : 음악 틀어놓은채 네이트 들어가면 음량조절이 안 되네요????!!!!! 음량 버튼 누르면 네이트 아이콘을 왔다갔다하는군요...

원래 이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