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업데이트...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으나... 이미 예정된 업데이트 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모토로라의 업데이트 방식을 살펴보면 사실 FOTA방식 업데이트를 추구합니다.
많은분들이 왜 업데이트 공지를 안하고 몰래? 업데이트를 올리냐...라고들 하시는데 제가 볼때 오해입니다.
업뎃이 목이마른 분들이 매일같이 모토로라 사이트에서 업뎃이있나없나 확인하고 발견되면 게시판에 광고..너도나도 업뎃!
이러니 모토로라에서 업뎃 준비하고 센터에 공지하기도전에 이미 다 업뎃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원래는 웹 서버에 업뎃을
올리고 나서 FOTA 시작하면서 공지를 하게 되는데 이미 조급한분들은(저포함) 다 업데이트 한상태니...왜 공지도 없이 도둑
처럼 업데이트를 올리냐!! 가 되는겁니다. 모토로이는 매달 30일 업데이트를 체크해서 자동업뎃하게 되있습니다.
휴....저도 첨에 이것들이 왜 공지를 안올리고 업뎃할까 참 이상하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거였더군요....쩝...
미리 예고 된대로 지자기 센서와 LED 버그 수정이 주된 타겟이었습니다. 확인결과 완벽하게 수정되었습니다.
제가 지자기 센서를 테스트했던 ..구글스카이 맵, 레이어, 오브제...세군데서 정상 작동합니다. 업뎃전엔 오브제에서만 정상작동했고
레이어와, 스카이맵에서 작동 오류났었습니다. 한때 하드웨어 고장이란 소리까지 나오고 지자기센서 문제로 모토로이 전량이 수거되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었지만 이런거보니 지자기 버그는 별내용이 아니었나봅니다. LED 버그 역시 사소한 버그였었던걸로 보여집니다.
지자기 센서문제가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란건 제가 오브제가 정상작동하는걸 발견한후 확신을 가졌던 사항이었습니다. 둘다 해결되서 기쁘네요.
나머지는 홈개선, NATE, 지하철, GSM, 등...업뎃내용을 보고 약간 당황되더군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거론조차 안되는 사항들이 많더라는 거죠. 홈개선 부분에 아마 시간을 많이 투여한듯하고 네이트는 SK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업뎃에 포함된걸로 보여집니다.
쓸데없는거 하느라고 시간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어떤분들에겐 중요한것일수 있습니다. 전 TMAP이나 메론을 맘에 안들어 안쓰지만 내가 안쓴다고 쓸데없는거라고 할순 없는거니까요. 솔직히 라이브 월페이퍼나 플래시 지원보다 훨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센터에서 그러더군요....매달 업데이트 나올거라고... 그말이 아직까지는 맞는군요.
버그사항, 추가사항을 모아서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자기 센서문제로 광분했던분들 많이 계셨었습니다. 전 한번씩깔아보고 신기하네 하고는 바로지웠던 스카이맵이나 레이어 오브제등을 매일매일 열심히 쓰려고했던분들이었나 봅니다. 그것때문에 스마트폰 샀다고 했던분도 계셨던거 같고...지자기 문제가 해결안되면 기필코 환불받겠다고 하셨던분들도 많았었습니다.
이제 그분들이 다 만족 하시며 기뻐하실거 같네요.
안기뻐하실레나요?
후후...
자 이제 다음달엔 대망의 SKAF 삭제 업뎃차례 군요. 항간에 SK에서 SKAF의 일부를 남겨두자고 모토로라를 꼬시는 모양인데...
모토로라측에서는 무조건 다 삭제하자 라고 설득하고 잇다죠? 정확한 이야긴지 잘모르겠습니다. 주워들은거라....
저는 모토로이 성능저하의 주범은 100% SKAF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모토로이에겐 가장중요한문제입니다.
6월이 기대됩니다. 제발...!
지자기 센서/LED/통화품질... 원래 되어야 하던거 아녔나요???
로이 출시한지 4개월째 가까이 되서는 이제 정상작동된다고 모토 잘했다고 칭찬하는거는 무리가 있네요...
플레시 마크도 몰레 삭제 시켜버리고.. 그리고 전에 36r1은 아직도 공지에 안들어가 있죠??? 아마?
이제 공지 내놔라, 왜 발표도 없느냐~ 막 이러니 이제서야 좀 공지 내놓는걸로 보이네요..
모든걸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만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5월 업데이트에서 fix하겠다고 했었고 그 약속을 지켰으니까 만족한다는 것뿐입니다. 39R 픽스 전까지 언급되던 버그들은 통품문제를 제외하고는 솔직히 주요기능 장애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주요기능으로 생각되셨던 분들은 14일이내에 환불했엇어야 했겠죠. 저도 업데이트와 공지에 대해선 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앞서서 업뎃 안한분들은 공지보고 또는 FOTA를 통해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뒷북친다고 핀잔 받은 분들이죠. 사용자들이 너무 빨리 업데이트 한건 아닐까요? 지금 나오는 공지는 공지가 아니라 업데이트 내역이 나오는거죠. 업데이트를 하고도 궁금해하는 유저들이 많으니 아예 기능으로 넣은거 같군요. 나쁘지않습니다. 이상태라면 SKAF 삭제가 정말 기대됩니다.
아니 원래 당연히 되야되는 거였습니다...
그런 문제제기를 해서 지금 고쳐진겁니다...
지금 이게 칭찬할 문제인지.... 광분했다는 표현도 참 그렇군요.....
소비자들 권리인데... 말이죠...
바로 제가 지자기센서 열심히 사용하려고 해던 사람입니다. 한번해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했구요. 센터마다 어플 문제라고 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결국 패치가 나온 지금 방문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전 솔직히 늘 newrei님 글이 뭔가 모토로이와 모토로라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비아냥거림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실수도 있겠지만, 네이버 까페에서도 그렇고 늘 그런 느낌이 드네요.. 오해라면 죄송하지만 조금만 어휘 선택을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역시 모토로이 문제들 때문에 여러모로 속상한 사람입니다만..
글쓴이 분이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말투인가요?
객관적인 눈으로 잘 쓰신 글로 보이는데요 전?
글쓴이 분이 다른 곳에서 쓰신 글을 보지 못해서 더 말하진 못하겠습니다만
자신의 또렷한 주관없이 집단의 의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건 정말 좋지 못한 것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말로만 떠들고, 떠는 곳에게만 영향을 받는 더럽게 한심한 국내 기업들의 태도에 비해 더 고려하고 함부로 공식상의 발표를 내지 않는 모토로라가 훨씬 좋게 보이네요.
어쨌든 사용자의 입장에서 여타 문제들이 빨리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향후지원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도 빨리 고쳐졌으면 하구요.. 이건 피쳐폰이 아닙니다..
그리고 휴대폰이 아무리 할인, 약정으로 공짜폰이 되더라도 엄연히 공장 출고가가 기기의 제값이며, 소비자가 가입과 사용기간의 약속을 해준 대가로 받는 정당한 권리죠.. 93만원이 한두푼도 아니고..
버그나 문제점에 대해서 인정조차 하지 않아서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에서 "지자기센서 문제 없다. 어플 문제니까 알아서 알아봐라" 는 식으로 사람 바보만들고, 한마디 언급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버그픽스 하나 떡 던져놓는게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공식적으로 인정할줄도 알아야죠.
지원하겠다고 판매 전부터 예정해놓았던 것도 항의 들어온지 1시간 채 안되서 홈페이지에서 스리슬적 삭제하는 태도도 황당하기 그지 없구요. 저도 삼성, LG 좋아하지 않지만 모토로라는 정말 그보다 더한 기업입니다. 상도라는게 없어요.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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