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모토로이는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될까?


지난 사건(?)들을 생각하며 왜. 라는 의문을 던져봅니다.


1) 프로요가 발표되고 모토로라에서 먼저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결정하지 않고, 테스트후 결정으로 되었다.

  이 말은 지금까지의 메모리 문제를 프로요로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즉, SKAF 만 적당히(?) 제거하면 '메모리 문제는 끝' 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은 메모리문제의 본질을 잘못해석한 것 같다.


2) 왜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미리 결정하지 않았을까?

  안드로이드 개발과정을 보면 하드웨어 부분은 칩벤더와 연관되어 있다.(안드로이드 드라이버를 칩벤더로부터 제공받을 것이다)

  즉, 칩셋인 TI OMAP 3430 에 대해 TI 사의 정확한 확답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다. 드로이드도 같은 칩셋을 쓰기 때문에 드로이드가 된다면 모토로이가 안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모토로이에 들어간 특별한 칩들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있다. ( 이때 추가 라이선스 비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맞나? ) 지속적인 버전업이 어렵다면 이 부분의 문제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궁금한 사항은 모토로이는 모토로라 코리아의 전적인 결정에 의하는 것인가? 본사의 결정에 따르는 것인가?

모토로라코리아의 결정이라면 알 수 없지만, 드로이드가 되는 분위기이니, 프로요 업그레이드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가나기도 하지만, 모토로라 관계자들에게 응원메세지도 전합니다.

"모토로라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신데, 화이팅 입니다"


사실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면, 계속 업그레이드 지원합니다" 이말이 가장 듣고 싶을 것이다.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많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의 약속은 모든 의심과 분노를 사라지게 만든다고 봅니다. 모토로라는 이런 위기에 '위기 관리 능력' 을 보여줄 때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