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웃긴 얘기일수도 있는데...

 

제가 2장 들어 있던 필름 중 하나를 꺼내서 한쪽면을 떼어내니 당연히 접착제가 있는 부분이

 

나오고 그건 폰 액정유리에 붙였습니다.

 

그리고....그대로 썼습니다.

 

그런데...쓰면 쓸수록 기스가 많이 나서 이제는 시계도 안보이고 해서 어제 필름을 떼어냈는데요.

 

오늘 보니 얇은 필름이 하나 그대로 붙어 있네요.

 

혹시 제가 처음에 접착제 부분이 있는 거 붙이고 나서 반대편에 있는 비닐같은 걸 하나 더

 

벗겼어야 했는데 안 벗기고 그대로 쓴건가요?

 

그래서 그렇게 필름이 두껍고 좀 어두웠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