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cafe.naver.com/androiders/92065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식 사용자모임  아이디 : 우주축제 (lmh6201)

 

안녕하세요?

모토로이 사용상 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참아오고 있었지만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구체적인 행동에 옮겨 SKT를 상대로 리콜요청 또는 기타 소송을 진행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젠 불만민원과 청원 그리고 SKT와 모토롤라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답변 진저리납니다.

몇몇분들과 함께 집단소송 등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 후 계속 내용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의 응집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체행동에 동참 하실 분들은 동의 의사를 표시해 주십시오.

 

현재까지 SK에 요청하고 있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1. 6월 3째주까지(일정은 변경될수 있다는 단서도 있음) SKAF 제거해주겠다는 내용(물론 공식적 발표도 아니고 한 고객에게 트위터로 답장한것에 불과)-> 일부만 제거하고 일부는 남겨두겠다는 심산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50메가 정도의 일부반환은 받아 들일 수 없고 6월말경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는 더더욱 없고 전부 삭제 해달라는데 2달여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또다른 야료를 부리는 SKT의 변태적이고 임기응변적인, 소탐대실로 패가맹신을 자초하는 소비자 기만의 전형적인 처사로 판단됩니다.

 

모토로이의 치명적인 결함인 내장메모리 부족의 문제가 크게는 구글의 정책문제였지만 작게는 SKAF강제탑재에 있는 것이 명백하며 이런 문제가 있는데도 출시이후 4개월여의 사용자 불만을 우이독경으로 묵살해왔습니다. 이제 소비자는 참을만큼 참아왔습니다. 쓰지 않는 SKAF 탑재여부는 소비자의 선택적 권리입니다. 이문제로 인해 기계성능이 치명적으로 저하되고 소비자불만이 들끓고 있는데 출시이후 오늘까지 계속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로 일관하다니요.....

 

일주일 내로 완전삭제 리콜을 공식적으로 요구해서 안받아들여지면 환불을 요구합시다. 그것도 안된다면 소송을 진행하겠습니다.

 

 

2. OS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문제 -> 판매자 SKT와 제조사 모토롤라가 수많은 Software결함과 불편사항은 차치하고라도 가장 큰 결함인 내장메모리 부족문제를 "서로 판매자와 제조사의 귀책문제라고 핑계를 대고 궁극적으로는 구글의 정책문제이기 때문에 구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강변해왔습니다.  몇일전 프로요의 실체가 공개되고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숙원문제이던 애플리케이션의 외장메모리설치가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SKT와 모토롤라 양사가 협상을 잘해서 그랬는지(?)  참으로 기쁜 소식이죠....  

그리고 구글폰은 이미 수동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내장메모리 부족문제는 상황인식이 잘 안된 SKT가 그 가뜩이나 알량한 내장메모리 250여메가를 자신들 몫으로 100메가또는 50메가(SKT 주장)를 할당해서 쓰지도 않는 SKAF를 강제로 탑재하고 부터 안드로이드폰의 내장메모리 부족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고 소비자 불만 재앙이 촉발되었던 거죠.

 

그런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립니까? 모토로이 처럼 내장메모리문제 그리 심각하지 않은 넥서스원, 갤럭시A, 드로이드(이 기종들은 SKAF 없고 모토로이에 비해 메모리 여유가 있음) 등은 다 프로요 업글 하겠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문제의 발단 진원지가 된 "모토로이는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고 2.1이 최적화(소비자 만족 최적화가 아닌 모톨롤라식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안할 계획이라는 겁니다"......... 

오호통재라!  정작 당사자는 안된데고 책임있는 놈들은 온데간데 없고 왠 딴 놈들만 어부지리 하는 격이네요.... 오마이가~~~ㅅ!

 

SKT는 구글과 이렇게 협상했을까요?

"모토로이 땜에 내장메모리 문제 불거져서 안드로이드폰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어 장사하기 힘들다, 모토로이는 이미 실패한 제품이니까 이제품 소비자들 얼마 안되니 밟아서 묵살해 버리고 2.2버젼에서 외장메모리에 앱설치하게 풀어주면 차기 기종들 잘 만들어서 많이 팔아줄테니까 꼭 개선 좀 해달라"

 

그리고 삼성과는 이런 밀약을 했을지도 모르죠.

"구글에 안드로이드앱 외장설치 할 수 있도록 압력 넣어달라. 모토로이 땜에 안드로이드 장사 조지게 생겼으니까 빨리 개선해서 갤럭시a,s 등 많이 팔아서 아이폰 잡고 돈좀 벌어봅시다. 외장설치 가능하게 돼도 모토로이는 업그레이드 못하게하면 갤럭시 장사는 더 잘될테니 모토롤라에게 업글못하도록 약속할테니 잘해봅시다."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죠?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구린내가 나는건지! ........

 

모든 문제의 책임은 구글이었는데 구글은 풀어줬는데 인제 업그레이드를 안해주겠다. 혹은 "9월에나 해주겠다" 라는 카더라통신만 난무하고... 공식적인 답변은 절대로 절~대 안하고....  고객센터 상담원들은 상황파악 못하고 있고 죄송하다는 소리만 뇌까리고 팀장놈들은 절대 공식적인 답은 할 수없다고 하고, 그놈의 윗대가리 주둥이들은 다 썩어 문드러졌는지 말이없고.....

 

이게 무슨 경우죠?    SKT가 이제 뭐라고 답할까요?

다들 한번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시죠?  전화해서 다짜고짜 사장바꾸라고 하세요.  버럭버럭 소리 지르시면서~  모토로이 출시해서 단 한번이라도 공식적으로 고객들에게 성의있는 답변을 한 적 있는지 물어봅시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는 분은 서비스센터에 가서  역시 버럭버럭 소리지르면서  일단 죄있는 놈들은 소리지르면 움츠려들죠. "내 메모리 돌리둬. SKAF 쏵 지워줘! 니들이 뭔데 내 메모리 내 허락도 안받고 막 써. 당장 지워줘!" 이렇게 소리 지르는 겁니다. 손님 많으면 더 크게 소리 지릅니다. 그래야 대접 받습니다. 점장이 불러서 커피도 주고 그럴겁니다. 지금까지 분한 것 다 폭발시켜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SKT대리점에  가서도 소리 지릅니다. 시간이 나면 나는대로 여기저기서 말이죠....  SKT 간판 붙은 곳이면 어디든 들어가서 분통 팍팍 터트리는 겁니다. 그리고 많이 시끄러워지면 기자회견도 합시다..... 많이 알려져야 우리의 불만 청원이 관철되어 지겠죠.

 

이걸 우리들 끼리는 "메모리 반환 샤유팅"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소비자를 무시하는 SKT,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우리가 아이폰처럼 70만이면 이렇게 무시 당하겠습니까?  3만이든 4만이든 뭉치면 작은 숫자 아닙니다. 단결합시다. 소비자의 작은 권리지만 우리 개인들에게는 우리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권리입니디. 반드시 우리의 불만사항을 들어주도록 철퇴를 내리고 요구를 관철시킵시다.

 

 

인제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일주일 이내 업글을 해줄것인지 말것인지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해주지 않거나 또 다른 장황한 말장난을 하거나 시간끌기를 획책한다면 환불요구 및 방통위 제소, 소보원제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진행해 봅시다.

 

이상의 장황한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동병상린의 아픔을 같이하고 계시고 저희들의 뜻에 동참하시는 분들은 동참의사를 표시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androiders/92065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식 사용자모임 아이디 : 우주축제 (lmh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