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곳에 들어와보고 2.2로 업그레이드 안해준다는 내용에 깜짝 놀랐네요.

 

그래서 ARS로 모토롤라측에 문의해봤습니다. 어떤 결정도 나온 게 없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소비자를 떠보는 언론플레이는 아닌가 라고 말이죠. 

 

살짝 관련 내용을 흘려보고, 별 반응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고, 비난이 많으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2.2체제와 2.1체제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외장메모리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단말기 속도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많은 사용자들이 처음부터 제기했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관련 사실 자체를 모르고 구입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구글 측에서 해결책을 내놓지 않았으면 모르겠지만, 내놨는데도 모토롤라가 이를 해결해주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모토로이 사용자의 힘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일단은 모토롤라 홈페이지 속 온라인 상담의 AS-업그레이드 란에 사용자로서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면 어떨까요.

 

저는 방금 글을 남기고 왔습니다. SKAF  문제를 해결했던 힘으로, 이 문제도 풀어나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