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고 있고, 디자이어는 개통 후 스크 3G통화품질에 실망하고 개통철회를 했습니다.(갠적으로 디자이어는 물건인데ㅠ)


그 후에는 옵티머스Q를 구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오늘 서울 모 대리점에 목업이 전시되어 있어서, 만져보고 왔습니다.


아이폰보다 가로가 짧고, 세로가 조금긴 3.5액정이고, 그립감은 아이폰보다는 조금더 좋게 느꼈습니다.


쿼티자판이 있음에도 불고하고 두께가 얇다고 느꼈습니다.


쿼티자판은 X1과 미국용 LG제품인 enV2를 사용 했었는데, 이 두제품보다 버튼도 크고 키간격도 적당해 오타는 적지 않을 까


느꼈습니다. 


또한예상했었지만 뒷판의 지문크리는 목업에서 나타나더군요... 아마 전신 필름을 붙일 예정이라 크게 신경은 쓰는 부분은


아닙니다..^^ 일단 25일출시예정이고 보조금 나오면 초기 맥스가격 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고 직원이 말해주었습니다.


이 정도가 목업에 대한 간단한 후기 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언급하시는 얘기랑 크게 다른 얘기는 아니겠지만, LG에 관해 언급을 하고 싶군요..


저는 휴대폰을 자주 바꾸는 편이지만, LG제품만큼은 괜찬은 제품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 묻지마 구매를 할 정도로


LG제품을 믿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아마도 출시가 되면 구매를 하는쪽으로 마음의 결정은 한 상태입니다..


LG는 출시 이틀전인 이시점에서도 프로요에 업데이트에 관해 정확한 해답을 주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출시 전 부터 업그레이드 청원 카페가 개설이 되고 있는 실정이죠..


예전부터 S기업이나 LG모두 사후 지원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위주로만 광고를 하고, 출고가만 높여논


우리나라이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몰랐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HTC등 이런 저런 외산스마트폰들이 들어오면서 소비자들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애플만 봐도, 몇년된 아이폰1세대가 현재 펌웨어까지는 모두 지원을 하고 있으니까요..(4.0은 하드웨어 지원상 안된다고는 들었네요)


스마트폰이란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넥서스 원이야 구글폰이니 사후지원은 튼튼할것이고, HTC역시 디자이어에 업그레이드를 시행 한다고 하였고,


그 말 많고 사후 프로그램 지원이 별로였던 삼성도 갤럭시 S는 업그레이드를 하겠다고 했죠...


이러한 시점에서 LG가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기대를 많이 가지고 기다렸었던 사람들 중에 얼마나


LG제품을 구매 할까요?? 10명중 5명이나 구매를 할까요??


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IT기기들에 관심도 많고, 여러 방면으로 활용을


하시고 있고, 하고 싶은 분들일 겁니다. 물론, 쓰는건 관심없고 폼으로 들고 다니실 분들도 계시겠죠...(아이폰은 이런분들을


많이 봐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마다 뒷북을 치는 LG가 이런식으로 사후 지원을 하면 향후 스마트 폰 시장에서는 가망성이 없을 것입니다.


그냥 예전처럼 일반폰이나 제조해서 팔아야 겠죠... 


윈도우 모바일 쪽에서는 삼성에게 밀린 LG가 출시가 좀 늦었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완벽한 사후 지원과 사양이 좋은


하드웨어로 소비자에게 어필을 한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만큼은 경쟁사에 밀리 않고, 오히려 더 큰 시장을 점유 하는


기업이 되지 않을 까합니다.


기대를 하고 구매를 예정중인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지는 말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 폰의 생명은 소프트웨어입니다..



ps,, 전 애플빠, 애플까, 삼성빠, 삼성까, 엘지빠, 엘지까 모두 아닙니다.. 괜한 기업에 관한 반박은 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아쉬운걸 적은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