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간만에 입은 빵주머니 반바지의 빵주머니에 로이를 놓고..

깜빡하고 바로 세탁기에 넣어 버렸네요..

와이프님 바로 세탁기 돌려 주시고....

 

한 10분 넘었을 겁니다..

로이를 찾다가... 찾다가...

 

이상을 감지.. 바로 세탁기를 열고 바지를 확인 하니..

역시..

 

그런데.. 로이는 이미.. 액정쪽에. 물고기가 살아도 될만큼 물이 들어와서 출렁이고 있더군요.

그래도 재빠르게.. 밧데리, USIM, 메모리 불리하고..

 

인간 탈수기가 되어서.. 물 빼주고.

 

바로 헤어드라이로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바로 XX노XX AS 점으로 갔습니다.

밧데리 연결 후 아무런 반능이 없자..

 

거기 담당자분...

세착도 해보고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쩝.

 

그래도 USIM은 문제 없다고 본인 로이로 테스트 해주셔서...

바로 맞은 편에 있는 SKT 지점에서 임대폰 (한달은 꽁짜..)를 받아서..

거기에 USIM 넣어도 가지고 왔습니다.

 

아마.. 수리가 거의 불가능.. 가능해도 엄청난 비용이 예상됩니다.

와이프 아이폰은 보험 들었는데.. 쩝..

제껀 들어 놓지 않았군요.. 흑흑..

 

암튼.. 한분이라도 궁금한 분이 계실까봐..

추후 결과도 올리지요...

 

그런데...

로이 없으니까...

바로 컴터를 켜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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